Boots
에클라
4.3(101)
* 본 작품은 고수위의 하드코어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애널플 #수면플 #남성임신 #조교 #배뇨플 #성기절단 아나키사스 신전에는 매일 축복을 받으려는 남자들이 찾아온다. 평민, 용병, 귀족, 그리고 왕족. 원하거나 원하지 않거나 그들은 축복을 위해 다리를 벌렸다.
소장 3,200원
뮤뮤
벨벳루즈
4.3(87)
한겸과는 중고 거래 때문에 알게 된 관계일 뿐이었다. 시선과 가치관, 지적 수준, 감정의 깊이 등이 비슷해 좋은 친구처럼 지낼 거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러했지만……. 시작은 소소했다. [누나 취향은 뭔데요?] 자신만 골려지는 게 억울했던 모양이다. 그렇다고 순순히 당해줄 애리가 아니었다. 한겸이 그렇게 나올수록 오히려 이쪽은 더 즐거워졌다. 의기양양해진 상대를 뒤흔들어놓을 수 있으니. “이 누나는 말이에요, 괴롭히는 걸 좋아해요.” [……네?]
쇼시랑
ABC
총 3권완결
4.8(40)
일터에서 괴롭힘을 당하다 도망친 로 펠트는 흉흉한 소문이 도는 주인 없는 성으로 몸을 피한다. 까무룩 잠이 들었다 깨어나니 웬 낯선 소녀가 그를 쳐다보고 있다. 소녀의 이름은 타르야. 인간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생명체다. “배가 고프다.” 그리고 로는 느닷없이 그녀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다! 인간을 먹으면 안 된다고 가까스로 타르야를 설득한 로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으로 그녀를 안내해야만 하는데
소장 2,600원전권 소장 9,100원
흑연
시계토끼
4.1(47)
내 어머니의 아들이 새로운 엘 디론드 백작이 되었다. 사랑에 눈이 먼 엘 디론드 백작 영식이 왕자와 센 일렌스 공자, 켄 베리포츠 공녀를 위험케 하여 그 아버지가 일선에서 물러났기 때문이었다. 로맨스 소설에서 퇴장한 악역의 대타나 다름없는 후계자라니, 누가 이런 폭풍의 눈에 제 발로 들어갈까 비웃었건만……. “그 어려운 일을 네 오라버니가 했단다.” “엘 디론드 백작 영애가 되신걸 축하드려요, 글로리아 양.” 이게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