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피
스너그
2.3(3)
유능한 변호사 이소영. 섹스 체험 가상현실 게임을 즐겨오며 순종적인 남첩들을 데리고 놀던 그녀는 어느 날 새로운 게임을 만난다. 이름하여 고속도로 휴게소 체험. 주말과 한글날, 황금 같은 연휴. 이소영은 사흘을 전부 이 체험에 바치기로 했다. ‘맙소사, 현실 같잖아.’ 하지만 이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는 특이한 점이 있었다. 칸막이 화장실 사이에 침대가 놓여 있는데 그 침대 가운데에 사람이 몸을 내밀 수 있을 만한 구멍이 뚫린 벽이 설치되어
소장 1,000원
조조씨
로튼로즈
3.0(2)
#현대물#절륜남#능력남#집착남#사이다남#직진남#능글남#유혹남#짝사랑남#동정남#후회남#상처녀#순정녀#순진녀#동정녀#씬중심#몸정>맘정#소유욕/독점욕/질투#금단의관계 “하... 시발 이 년 왜 갈수록 맛있어지지.” “서, 성현 씨...” 성현의 방문을 열고 들어온 효진은 화들짝 놀랐다. 성현의 아래에서 외간 여자가 난잡하게 흔들리며 거칠게 헐떡였기 때문이다. 다음날. 효진은 요리 수업 도중에 그 일을 곱씹다가, 칼에 손가락을 베이고 마는데... **
월천백
총 1권
5.0(2)
#고수위 #로맨스 #현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츤데레남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직진녀 #계략녀 #유혹녀 #엉뚱녀 #더티토크 #단행본 “수고했어. 스티븐” 유니는 제 손에 쥐어진 딜도를 쓰다듬었다. 기구들은 유니의 외로움을 달래는 좋은 친구였다. 2년 전, 남자친구 준재의 바람으로 사내 연애가 박살 났다. 그 뒤로 유니는 남자를 믿지 않았고 그 자리를 대신한 것은 바로 자위기구. 기구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유니는 급기야 인터넷 쇼핑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홍홍
4.5(6)
#합의된 플레이 #절륜녀 #계략남 #더티토크 #몸정>맘정 #자보드립 남자가 다급한 손짓으로 내 엉덩이에 좆을 문질렀다. 나는 당황한 얼굴로 손을 뒤로 보내 남자를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남자는 좆을 엉덩이에 비비는 것도 모자라 탁-탁 때리기까지 했다. “흐읏, 제, 제발 하지 마세요….” 나는 몸을 벌벌 떨어대며 소심하게 내뱉었다. 그러나 남자에게는 오히려 그게 더 자극적이었는지 좆을 거칠게 다리 사이에 넣었다가 뺐다. 그러고는 손으로 팬티를
라케크
알사탕
4.0(14)
#현대물 #분수 #자보드립 #씬중심 #한_번에_두_개 #더티토크 #나이차이 #절륜남 #절륜녀 #몸정>맘정 #고수위 #하드코어 #모럴리스 #아저씨가_원하는_건_뭐든지_하고_싶어 #아저씨가_보는_앞에서 #난잡하게_돌려지는_취향 #오늘도_음란한_구멍을_채워줄_남자는_누구 #음흉한_사장님_등장 아저씨가 시키는 건 뭐든지 하고 싶은 하연, 미처 알지 못했던 ‘돌려지는’ 취향에 눈을 뜬다.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걸 좋아해.” “난잡하게 길들이고 돌려지는
비아란
4.2(21)
도무지 젖지 않아 남자친구에게 매번 차이기만 하는 연수. 슬픔에 잠긴 그녀의 눈앞에 수상한 전단지 한 장이 나타난다. 마치 운명처럼. <포맨 불감증 클리닉> 「1. 성 경험이 있습니까?」 경험? 나 있는 건가? 진짜 넣은 적은 없으니 없는 건가? 첫 번째 문항부터 난관이었다. “저어, 선생님. 그으……, 제가요. 시도는 해봤는데 그게 그러니까요.” “삽입에 실패하셨나요?” “……네.” “이유는 안 젖어서?” “……네.” “그렇군요. 삽입조차 안
니플
어썸S
총 3권
3.5(4)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나쁜남자 #절륜남 #유혹남 #이상한_시댁 #야릇한_남편의_형제들 #남편_대신_씨물을_뿌려주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29살이 되기 전에 결혼을 하는 것이 목표였던 혜원은 소원대로 잘생기고, 다정하고, 능력까지 출중한 남자 민성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행복하게 신혼 생활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시아버지가 쓰러졌다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종업원
노블리
총 2권완결
3.5(2)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납치,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몬스터를 녹이는 비구름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가진 레인. 몇 년째 랭킹 1위인 히어로이지만, 그녀에는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이 하나 있다. [프리지아 호텔 6104호. 7시] 뒷세계에서 ‘법보다 위에 있는 자’로 불리는 남자, 헤이스의 연락에 오늘도 그녀는 랭킹 1위를 지키기 위해 호텔로 향하는데……. * “TV에서 레인의 활약상을 보여줄 때마다 얼마나 많은 남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천박
몬드
총 2권
3.7(11)
#개막장 #역하렘 #모럴없음 #정상없음 남편이 출장길에 오르자 하리는 시아버지와 기다렸다는 듯이 붙어먹는다. "한 달이면 신혼 실컷 즐겼지?" "우응, 네, 아버님." 하리는 기태의 집안이 부자인 것도 모자라 남자만 가득하다는 것이 유독 마음에 들었다. 능숙하고 노련할 것으로 보이는 아버님, 다정하고 착한 남편, 변태 끼가 다분해 보이는 시아주버님과 키워서 잡아먹을 보람이 생길만한 늦둥이 도련님까지. 그야말로 이 집안은 하리에게 종합선물 세트나
진득
비단잉어
4.1(7)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애널플, 다인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휴학 후 등록금을 벌기 위해 ‘형제네 덮밥집’에서 일하게 된 알바생 가은. “함가은 씨, 앞으로 잘 부탁해요.” “귀찮은 건 질색이니 물어볼 거 있으면 전부 저쪽한테 물어봐.” 햇살같이 따스한 큰 사장님과, 양아치 같은 작은 사장님. 닮은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는 두 사람이 이란성 쌍둥이 형제라니. 어쩐지 앞날이 걱정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금햄순
1.7(3)
#현대물 #고수위 #씬중심 #사제지간 #평범남 #무심남 #직진녀 #계략녀 #유혹녀 #선생님을_따먹기_위한_제자의_고군분투 #노브라_노팬티로_맞이하는_제자 #섹스_가르쳐줄게_잘_따라와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학창 시절 학업에 별로 관심이 없던 채린은, 뒤늦게 대학에 가기 위해 명문대생인 성현에게 일대일 과외를 받는다. 처음 과외 선생인 그와 인사를 나누던 순간, 성현에게 한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