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라키
조아라
총 3권완결
4.3(145)
“손목, 손목 보여 줘요…….” 땀과 눈물, 체액으로 젖은 얼굴을 한 유주가 숨을 할딱이며 손을 뻗었다. 가물가물한 눈으로 우진과 주헌의 손목 워치형 디바이스에 뜬 안정도를 확인한 유주가 안심한 듯 웃었다. ‘나도 가이딩 잘할 수 있잖아…….’ 우진과 주헌의 손을 꼭 잡은 유주는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S급 에스퍼, 그것도 둘을 D급 가이드 혼자서 감당할 수 있을 리 없었다. 체력이든, 욕정이든. 두 남자가 잠든 유주의 얼굴을 홀린 듯 바라보았다
소장 2,400원전권 소장 7,200원
익명의 민새벽
로튼로즈
총 2권
4.1(38)
[#4P #씬중심 #순진녀 #다인플 #계략남] "꺄악! 지,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하나씨, 너무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요. 동기끼리 간단한 친목도모 중인 거 뿐이잖아요." 취업에 성공한 하나는 동기들과 함께 신입 단합 겸 연수를 떠난다. 그런데, 친목도모의 방식이 이상하다. 사우나에서 시작한 친목도모의 끝은 과연......? "하나씨 타고났네요. 닦아준다니까 더 질질싸면 어떡해요. 보지 빨아주는게 그렇게 좋아요?" 민우의 말에 현오와 정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메리배드 외 4명
3.5(2)
메리배드 저 <괴물 죄수들과 교도관 후일담> #역하렘 #인외 #다인플 #야외플 시간이 지나, 리엘과 죄수들은 교도소 바깥으로 나왔다. 그에 따라 천천히 인간들을 마물화 하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리엘의 마음은 무거워지는데. 과연 그녀가 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일까? ----------------------------------- 마라맛슈가 저 <가장 행복한 빌런 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애교남 #순정남 #나쁜남자 #모유플 빌런 트
소장 3,000원
임금님풀
알사탕
총 2권완결
2.8(14)
#현대물 #역하렘 #모유플 #다인플 #4:1 #파이브썸 #원홀투스틱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직진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다 큰 남자들에게 젖을 먹일 것이냐, 한겨울에 객사할 것이냐! “자지 서면, 귀두 더 커진 상태로 넣게 되는데, 그럼 우리 현주 보지가 찢어져요.” 대리모 출산을 마치고 사기를 당해 거리에 나앉은 송현주. 쫓겨났던 옛집에 돌아왔
엔티아리다
스너그
4.5(15)
희란은 15살에 부모님을 잃었고 아버지의 친구가 거둬 주었다. 한데 어느 날부터 아빠가 좋아졌다. “하으. 읏, 아, 아빠아아. 아으응.” 오늘도 아빠를 생각하며 자위하던 중 로터가 빠지지 않았다. “희…… 란아.” “아, 읏, 흐응. 도, 와줘어. 아, 안 빠져어. 하으, 읏.” “뭐……?” “로, 로터기이이. 아빠으응. 하응, 이거 빼줘어어.” “한 번 봐야 할 거 같은데, 아빠 손으로는 안 닿네?” “흐으으, 어, 떻게…… 해?” “아빠
좋은김
북극여우
4.0(4)
"나는 배우들이 너무 싫어요." 무려 시청률 25.7%의 아침 드라마 「밤꽃 필 무렵」 4년 차 보조작가 송달래. 6개월 전, 대본 리딩 날, 일련의 이유로 이른바 배우 혐오증에 걸려버린다. 그러다 우연히 들린 골동품 가게에서 오래된 태블릿 PC를 손에 거머쥐게 되는데. 전원을 켜보자 눈 깜박하는 사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바로 자신이 보조작가로 투입 중인 드라마 「밤꽃 필 무렵」 스테이지 속에 들어온 것!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양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율무고양이
딜(Dill)
4.4(25)
이대로 사단이 날 것 같단 생각에 고미는 입술을 떼어내곤 호열을 바라보며 다급히 말했다. “호, 호열아! 잠깐, 잠깐만!” “……왜?” “우리…, 이러는 건 좀 아닌 것.” “이제 와서?” 그가 고미의 귓가에 대고 나지막이 속삭였다. “이미 늦었어, 누나.” *** 탁- 머리 위로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워지더니 거대한 손 하나가 열려 있는 방문을 밀어 닫았다. “어디 갑니까.” “…저, 그게, 그러니까, 조식 시간이 다 된 것 같아서….” “밥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탱글탱글
4.0(27)
#능욕 #남주가 4명 #순진 여주 #행복한 여주 "네 여친, 우리가 오늘 따먹을게." 남친의 친구들을 자취방에 초대한 윤서. 그런데 자신을 보는 친구들의 눈빛이 음흉하다. "내 친구들한테 빨통 한 번만 보여줘. 나 돕는다며." "아무리 오빠 친구들이라지만 그건......." 남자친구까지 거들어, 윤서가 가슴과 보지를 보여주게 만드는데. "와, 주원이가 여친 빨통 자랑할 만하네." "자연산에 이 정도라니 존나 크네." "가슴골에 자지 꽂아도 되겠
소장 1,000원
서보진
3.5(11)
#현대물 #조직/암흑가 #원홀투스틱 #2대1은기본 #외국인 #이탈리아초미남 #다대일 #갱뱅 #절륜남 #초미남 #조각남 #대물남 #절륜남 #재벌녀 #동정녀 #엉뚱녀 #모럴리스 #하드코어 #씬중심 #더티토크 #여신의축복 #꿈은이루어진다 #보지!초코!여신 “여신이면서 암캐라니. 초미, 그대는 너무도 완벽하오.” 꿈☆은 이루어진다 네 살 어린 시절, 영화에서 본 이탈리아 배우는 너무도 완벽한 미남이었다. 그날부터 초미의 꿈은 이탈리아 남자와 멋진 사랑
4.5(53)
#현대물 #고수위 #순진한 여친_꼬셔서 쓰리썸시키는 남친 #3P #약NTR "새이야, 나 못 믿어?" "믿지. 믿는데, 진하야..." "우리가 섹스하는 거, 누가 보고 있으면 더 흥분되고 그럴 거 같지 않아?" "나는...안...그럴 거 같은데." "아니야, 새이야. 내 친구도 해봤다는데, 진짜 엄청 흥분되고 막 찌릿찌릿하고 그렇대." "아, 그, 그렇구나..." 새이의 사랑하는 남자친구, 진하는 늘 그녀가 처음 경험해보는 것들을 요구하곤 했다
육회무덤
딥블루
3.7(25)
아빠의 삼십 년 지기 친구들이 집에 온 줄도 모르고 편하게 입고 있던 희연. 나신이라도 들킨 것처럼 부끄럽지만, 동시에 중년 남성에 대한 성적인 호기심으로 밑이 젖어간다. 술이나 한잔하자던 아저씨들은, 안주상을 치우는데……. “형석이 새끼는 언제 오는 거야. 술을 만들러 갔나.” 술을 사러 간 아빠가 없는 사이 아저씨들의 아래에서. “아저씨들 앞에서는 브래지어 입지 마. 답답하겠다.” 결코 다정하고도 야릇한 손길들을 거절할 수 없었다.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