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박종석

    박종석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1년
  • 학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 경력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삼성전자 부속의원 전문의
    서울대병원 본원 정신과 펠로우

2019.06.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혜남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했다. 2006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받았고, 경희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인제대 의대 외래 교수이자 서울대 의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정신과 의사들의 정신과 의사라고 불렸다. 이후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다. 베스트셀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를 통해 대한민국 정신과 병원의 문턱을 낮췄다는 호평을 들었으며,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어른으로 산다는 것》, 《당신과 나 사이》 등의 책을 펴내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박종석
1981년 태어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 서울대학교 병원 본원 정신과 펠로우(임상강사)로 일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보건진료소 정신건강센터 전문의, 삼성전자 부속의원 정신과 전문의를 거쳐 현 구로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 원장으로 비즈니스타운 한복판에서 다양한 마음의 병을 가진 현대인을 진료하고 있다.〈정신의학신문〉,〈월간 에세이〉에 칼럼을 연재 중이며,〈코스모폴리탄〉자문위원으로 있다.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저자 소개

박종석 작품 총 4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