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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프단 프레이호브

2020.05.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할프단 프레이호브
Halfdan W. Freihow

노르웨이의 문학평론가, 저널리스트, 편집자.
멕시코에서 외교관의 아들로 태어나 스페인, 브뤼셀, 노르웨이에서 자랐다. 가족과 함께 노르웨이 서해안의 한 섬에서 살고 있다. 그가 자신보다 더 오래 살아가야만 할 자폐증 아들에게 쓴 열 통의 편지를 담은 첫 책 『디어 가브리엘』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브라게상 후보에 올랐다.

옮긴이 허형은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광기와 치유의 책』 『미친 사랑의 서』 『모르타라 납치사건』 『토베 얀손, 일과 사랑』 『삶의 끝에서』 『모리스의 월요일』 『빅스톤갭의 작은 책방』 『생추어리 농장』 『범죄의 해부학』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도시, 암스테르담』 등이 있다.

<디어 가브리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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