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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석

    김중석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7년
  • 학력 미술교육
    계명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 수상 2004년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2021.09.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김용운


金容雲




김용운은 현재 수학문화연구소 소장, 한양대학교 수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수학관련 저서 출간에 힘써 한국출판문화상과 서울시문화상, 대한수학회공로상을 수상한 학자이다. 그는 일본 동경에서 출생하여 와세다 대학을 거쳐 미국 어번 대학원, 캐나다 앨버타 대학원에서 각각 이학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그는 이후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 조교수, 일본 고베대학과 도쿄대학, 일본 국제문화 연구센터 등의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수학사학회 회장, 한양대학교 대학원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수학적 사고의 시스템화와 그 보급에 힘을 기울여왔으며, 저서 『인간학으로서의 수학』으로 한국은 물론 국제적으로 주목할 만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일본의 몰락』은 90년대에 일본에서 일어난 버블 경제의 붕괴를 예측하여 큰 파장을 불러오기도 했다. 일본어를 비롯해 5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그는 외국어를 배우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역사, 문화, 언어를 한목에 배우는 삼위일체 학습’으로 정의하며 관련 저서들을 집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천왕은 백제어로 말한다』,『중국수학사』,『수학서설』,『프랙탈과 카오스의 세계』,『수학대사전』,『한국인과 일본인』, 『일본인과 한국인의 의식 구조』, 『한·일 민족의 원형』, 『한국 수학사』, 『인간학으로서의 수학』, 『일본의 몰락』,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등 다수가 있다. 펼처보기 닫기

그림 : 김중석


계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두 번의 개인전과 여러 차례의 그룹전을 열었고,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학생들도 가르쳤다. 명랑하고, 활기가 넘치는 그림으로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언제나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05년 『아빠가 보고 싶어』를 쓰고 그려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나도 자존심이 있어!』『주먹 곰을 지켜라』, 『찐찐군과 두빵두』,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는 백치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도 이제 1학년』, 『행복빌라 미녀 삼총사』, 『으악! 늦었다』, 『엄마 친구 아들』,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그림자 길들이기』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저자 소개

김중석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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