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빵
2019년 『커밍 스텝』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내일의 으뜸』 『뜨거운 홍차』 『수치의 역사』 『너를 만난 세계』 『여름 방학:너를 좋아한 계절』 등이 있다.
김화진
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나주에 대하여」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주에 대하여』 『공룡의 이동 경로』 등이 있다.
김청귤
아주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 2019년 「서대전네거리역 미세먼지 청정구역」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경장편소설 『재와 물거품』, 연작 소설집 『해저도시 타코야키』, 단편소설 『제습기 다이어트』 등이 있다.
구소현
2020년 단편 소설 「요술 궁전」으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소설 보다: 가을 2021』(공저)을 썼다.
명소정
2021년 에브리웨이 판타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2』, 동화 『북극여우 리사』 등이 있다.
<투 유>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