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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최지현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뉴스위크' 한국어판 번역위원

2015.05.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정혜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UCSF 의대 피부과 연수와 연세대학교 의학과대학원을 졸업했다. 등 여러 미디어 활동을 통해 우리에게 친근한 피부과 전문의로 신촌이지함피부과를 시작으로 청담 이지함피부과 원장을 거쳐 현재는 청담동 퓨어피부과 원장을 맡고 있다. 책과 칼럼 등 왕성한 집필 활동을 통해 알려진 그녀의 피부철학은 ‘기본에 충실하자’는 것과 ‘과유불급過猶不伋’이다. 외모와 젊은 피부에 대한 지나친 집착, 매스컴과 자본의 현란한 광고에 의해 피부에 돈과 시간을 지나치게 많이 투자하고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 진실로 나이보다 젊은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싶다면 화장품이나 각종 시술에 기대지 말고 먼저 삶의 균형부터 찾으라고 조언한다. 건강한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 일과 개인적 삶 사이의 균형을 통한 행복한 마음, 그것이 어떤 피부미용법보다 우선이다. 주요 저서로는 『피부에 말을 거는 여자』 『셀프 피부관리법』 『스타일 골프』 등이 있다.
저 : 최지현
전문 작가이자 번역가이다. 일요신문 외신부, 뉴스위크 한국어판 번역위원 등을 지냈다. 인물, 교육,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글쓰기를 해왔다. 지금까지 집필한 책만 50여 권. 2004년 우연히 폴라 비가운의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를 읽고 거짓으로 얼룩진 화장품 및 미용 산업의 실체에 눈을 떴다. 곧바로 폴라의 책을 번역, 출간하였고, 브랜드와 가격에 휘둘리지 않고 성분만으로 화장품을 구입하자는 이 책의 철학은 큰 사회적 반향을 낳았다. 이는 2008년 식약청이 화장품 전성분표시제를 실시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인물, 사회, 역사 등에 걸쳐 다양한 글쓰기를 하면서 피부에 대한 관심도 놓지 않을 생각이다. 주로 화장품 회사들의 터무니 없는 광고 행태, 여성지와 각종 매체들이 쏟아내는 근거 없는 미용 정보를 바로잡는 일을 계속 해나갈 것이다. 주요 저서 및 번역서로 『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등이 있다.

<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 저자 소개

최지현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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