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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박성우 (朴城佑)
197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거미」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동시집으로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청소년시집으로 『난 빨강』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박성우 시인의 창문 엽서』가 있다.
저자 - 신용목 (愼鏞穆)
1974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산문집으로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가 있다.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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