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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유홍준(劉烘埈) 1962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1998년 『시와반시』신인상에 「지평선을 밀다」 등이 당선되어 등단했고 시집으로『喪家에 모인 구두들』『나는, 웃는다』『저녁의 슬하』가 있다. 2005년에 젊은 시인상을, 2007년에 시작문학상과 이형기문학상을 수상했다.
<저녁의 슬하> 저자 소개
5.0점1명참여
유홍준
창비
시
<책소개> 1998년 『시와반시』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꾸준히 자신의 음역을 넓혀온 유홍준 시인이 5년 만에 펴내는 세번째 시집. “독자적인 발성법으로 해체시와 민중시 사이에 새로운 길 하나를 내고 있다”고 평가받은 유홍준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한층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감...
소장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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