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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림

    최학림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4년
  • 학력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사
  • 경력 부산일보 논설위원

2015.0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최학림
1964년 통영 사량도가 건너다보이는 경남 고성 하일면 송천리에서 태어났다. 부산에서 문현·보수·부민·서대신·서동 등지로 이사 다니면서 초·중·고교를 나왔는데 이때 몸과 마음의 또 다른 5할이 ‘부산’에 물들었다. 대학은 서울에 유학 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부산일보에 들어가 대학 때 기웃거린 인문학 공부의 ‘찌꺼기’ 덕택에 오랫동안 문화부 기자 생활을 했다. 문화부에서 미술 취재도 했지만 기자들끼리 농담으로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한다’는 비 무대 파트인 문학, 출판, 종교, 문화재, 학술 취재를 주로 하면서 지역 문화의 층과 켜를 배우고 익혔다. 중간에 2년간 라이프팀 팀장으로 있으면서 요리 및 맛 기사를 쓰기도 했다. 문화부 기자로서 무엇보다 하고 싶었던 문학기자 일을 오래한 것은 최고의 복락이었다. 아직도 ‘문학기자’라는 얘기를 듣고 싶고, 지역 문화를 화두로 깊이 있는 공부와 글쓰기를 하리라는 마음을 다지고 있다. 현재 부산일보 논설위원으로 있다.

<문학을 탐하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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