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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지

    윤예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3년
  • 수상 2014년 YCN Professional awards 수상
  • 링크 공식 사이트블로그

2015.1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정지돈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에서 영화와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13년 『문학과 사회』의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눈먼 부엉이」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건축이냐 혁명이냐」로 2015년 젊은작가상 대상과 「창백한 말」로 2016년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사실과 허구의 관계를 묻는 방식의 글쓰기를 통해 역사와 현재, 미래의 의미를 묻는 작업을 지속 중이다. 2015년 국립현대미술관 [아키토피아의 실험] 도록의 에필로그 「어떤 작위의 도시」를 실었고, 낸 책으로는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문학평론집 『문학의 기쁨』(공저), 소설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 『야간 경비원의 일기』가 있다.

그림 : 윤예지

흐르는 것들에 민감한 일러스트레이터. 소중한 것들은 오래 머물지 않기에 모든 것을 빠뜨리지 않고 기억하려던 잎싹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잊어버리기 전에 이미지로 기록해 둔다. 출판, 포스터,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국적의 클라이언트들과 작업하고 있으며, 순간에 충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한 장 한 장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서울과 영국 런던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땅콩나라 오이제국』, 『12 Lands』들이 있고, 가장 최근에는 덴마크 에너지 회사의 그린 에너지 캠페인을 위해 그림책 『Is This MY Home?』을 만들었다. 그린 책으로 『달팽이의 성』, 『뒤로 가는 개미』, 『탐험가의 시계』, 『생중계, 고래 싸움』, 『당신은 나를 열어 바닥까지 휘젓고』 들이 있다.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저자 소개

윤예지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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