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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김도윤 프로필

  • 출생 1982년 8월 11일
  • 학력 계명대학교 경영학과로 학사
  • 경력 교육컨설팅사 ‘NOWING’ 공동대표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AE
    대구광역시'더 큰 대구만들기'위원회 위원
  • 수상 2010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 링크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2016.08.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김도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문대에 입학했으나 꿈도 계획도 없이 졸업하기가 두려워, 계명대학교 경영학과로 도피성 진학을 했다. 그러다 “아들아, 창피하구나”라는 아버지의 말 한마디에 대오각성, 스물여섯이라는 늦은 나이에 ‘잘하는 일’을 발견하기 위해 뛰어다녔다. 그 후 3년간 하루 4시간 수면으로 강행군하며 공모전, 자격증, 인턴십, 토론, 봉사활동 등 130여 가지 경력을 쌓았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자신은 여전히 남들보다 부족하다며, 그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오늘도 단잠을 줄여가며 뛰고 있다. 지방대 출신에 영어성적도 없고 나이도 많은 그이지만,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열정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다국적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에 AE로 취직했고, 현재는 자신의 교육컨설팅사 ‘NOWING’을 운영하고 있다. 바쁘게 뛰는 틈틈이 힘겹게 20대를 관통하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강연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저자 제갈현열은 모 대학 건축공학부에 입학했다가 ‘적성에 안 맞는다’는 이유로 자퇴하고 계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재입학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광고를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다. 스물다섯 살까지 되는 대로 살던 그는, 어느 날 전공수업에서 광고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6개월간 엉덩이가 짓무르도록 책을 읽고, 2개의 전공과 1개의 부전공을 이수하는 틈틈이 광고공모전과 각종 경연대회에 도전해 40번 넘게 수상했다. 그의 꿈은 서울에 있는 메이저 광고회사에서 광고기획자로 활동하는 것이었으나, 지방대이고 영어성적이 없다는 이유로 이력서 제출마저 거부당하기도 하고, ‘학벌을 세탁하라’는 조언(?)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결심으로 하루 30~40봉지의 커피로 버티며 광고에 매진, 마침내 국내 굴지의 광고대행사 HSAD에 입사해 광고기획자로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2011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저자 소개

김도윤 작품 총 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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