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이
사람in
제2외국어
4.6(5)
이 책은 HSK 1~4 대비 초중급편 단어장이다. HSK 1~4급 필수 어휘 1,200개를 수록하고 있으며, 역사, 문화, 경제 상식이 추가된 다양하고 실용적인 예문도 함께 제시했다. 또 어휘의 폭을 확장시켜 줄 유의어, 반의어, 참고어, 관용어, 속담, 사자성어, 헐후어 등을 망라해 중국어 단어의 백과사전 역할을 톡톡히 한다.
소장 9,600원
송명식 외 1명
길벗이지톡
1.0(1)
한 달이면 왕초보도 중국어로 일 할 수 있다!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직장인, 취업준비생을 위한 교재입니다. 주인공의 스토리를 따라 하루에 핵심문형 3개만 배우고, 회화문과 연습문제로 배운 내용을 정리합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해 발음과 성조를 익히는 파트를 포함해 한 달 만에 초급 수준의 중국어 회화를 끝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저자의 중국 무역 실무를 담당했던 경험을 책 속에 풀어내고, 무료로 제공되는 저자 음성 강의에서
소장 9,100원
황우중
다락원
3.5(2)
인도네시아어,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어어 첫걸음의 시작과 완성! - 본책의 ‘주요 구문 & 문법’, ‘대화’, ‘유용한 표현’, ‘연습 문제’로 체계적인 기초 학습! - 상황별로 간단한 인도네시아어 표현을 담은 미니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패턴 드릴 연습! - 생생한 원어민 발음으로 자연스러운 인도네시아어 발음 익히기! - 친절한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로 부족한 인도네시아어 실력을 업그레이드!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까다
소장 12,950원
김태연
일반영어
영어 리스너들의 달팽이관을 저격한다! 듣는 즉시 완벽하게 이해하는《영어 리스닝 무작정 따라하기》출간! 각 분야에 최적화된 영어 학습법으로 500만 독자에게 ‘믿고 보는 책’으로 검증된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가 이번에는《영어 리스닝 무작정 따라하기》로 찾아왔다. 이 책은 여행지에서 영어를 알아듣지 못해 곤경에 처한 여행객, 자막 없이는 영화를 볼 수 없는 영화광?미드족, 날로 추락하는 L/C 점수 때문에 고민인 토익 수험생을 비롯하여, 영어
소장 10,500원
최윤국 외 1명
eStory
5.0(1)
● 무역실무자 · 스페인어 전공자들의 필독서! 글로벌 비즈니스에 필요한 문서와 문장들을 단계별, 사례별로 종합 수록했다. 시장조사부터 클레임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통신문, 각종 계약서와 영수증, 기업 안내서, 재무제표, 이력서, 추천장, 축하 서신, 이메일과 팩스 문서, 관계기관 협조문 작성법까지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 자세한 설명과 단어 해설도 곁들여 사전 찾을 필요 없이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실무에 쓸 수 있는 실용서이다.
소장 6,500원
이나가와 유우키
넥서스JAPANESE
4.7(7)
●일본어 기초 회화&문법 마스터 ●단계별 훈련과 복습으로 일본어 말문 트기 ●일본어 기초, 이 책 한 권이면 끝!
소장 7,800원
장승진 외 1명
프랙티쿠스
비즈니스영어
4.5(40)
▶ 저자해설 팟캐스트: www.podbbang.com/ch/5423 ▶ mp3 다운: www.practicus.co.kr 전작 『일상회화 편』, 『비즈니스 편』에 이은 『나는 더 영어답게 말하고 싶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영어다운 표현을 주로 소개한 전작들과 달리, 이번 『문장 만들기 편』은 영어의 구조적 특성을 설명하는 데 많은 내용을 할애했다. 우선 영어의 가장 큰 특성인 품사 변화의 유연성과 동사 선택의 다양함에 대해 설명한다. 이
소장 8,400원
ENJC 스터디
랭컴(LanCom)
일본어를 중도에서 여러 번 포기한 경험이 있거나 일본어의 기본적인 지식을 빨리 배우려는 사람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된 한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 사이즈의 문법책이다. 일본 학교에서 가르치는 문법을 기본으로 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적절히 우리 실정에 맞게 활용어를 세분화하였다. 또한 각 용언의 활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예를 제시하였으며, 용례도 충분히 다루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소장 3,600원
마르셀 프루스트
내츄럴
프랑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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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시간> 영문판. 1927년에 출간된 마르셀 프루스트의 장편소설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시리즈 7권 중 7권이다. ‘나(마르셀)’는 콩브레에 돌아와 탕송빌에서 ‘질베르트’와 지내며 어린 시절을 추억한다. 문학적 재능에 무력감을 느낀 나는 요양원에 들어간다. 몇 년 후 다시 파리로 돌아온 나는 1차세계대전이 터져 콩브레가 독일군에게 점령당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장 5,500원
<사라진 알베르틴> 영문판. 1925년에 출간된 마르셀 프루스트의 장편소설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시리즈 7권 중 6권이다. ‘알베르틴’의 가출(家出)에 괴로워하던 ‘나(마르셀)’는 어느 날 그녀가 말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소식에 절망한다. 나는 알베르틴의 죽음 이후에도 질투심에 휩싸여 필사적으로 그녀의 품행(品行)에 대한 진실을 알아내려 하는데...
소장 5,000원
서양 고전문학
<갇힌 여인> 영문판. 1923년에 출간된 마르셀 프루스트의 장편소설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시리즈 7권 중 5권이다. ‘알베르틴’과 함께 살면서도 ‘나(마르셀)’는 계속 질투와 의심에 괴로워한다.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허무감 속에 있을 때 갑자기 알베르틴이 가출(家出)해 버리는데...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