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개 언어 번역, 5천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작가 마르크 레비 장편소설 세상의 모든 딸에게 가슴으로 전하는 아버지의 메시지! “가슴속에 숨겨놓은 감정들, 어린 시절의 아픔, 우정의 힘, 그리고 진정한 서스펜스…… 마르크 레비의 소설은, 마음을 앗아갈 정도로 다정하다.” “영혼을 울리는 로맨스의 연금술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프랑스 작가” 마르크 레비의 소설 『차마 못다 한 이야기들』이 재출간되었다. 작가의 “첫 소설 『저스트 라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