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이첼
작가와
유학/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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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읽어주는 책은 조기 유학 마음 가이드입니다. 조기 유학생의 엄마를 떠난 상실감을 다뤘습니다. 그에 더해 저의 어릴 적 슬픔이 기쁨이 되는 경험을 다뤘습니다. 제 글이 여러분에게도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장 5,900원
유송
율도국
해외여행
4.8(6)
29살 한의사라는 독특한 상황과 직업을 가지고 저자는 왜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나? 저자 개인의 세세한 체험 이야기를 읽다보면 마치 워킹홀리데이를 한 번 직접 다녀온 것처럼 생생하고 손에 잡힐 듯 훤하게 알게된다. 예를 들면 - 캐나다 입국 시기는 10월 전에 하는 것이 좋다 - 벤쿠버는 날씨가 따뜻해서 좋다 - 거주지 선택시에 교통이 편리한지 살펴라 경험자가 알려주는 중요한 정보는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전 미리 한 번 읽어두면
소장 9,900원
두두
4.4(7)
기존의 캐나다 어학연수 및 워킹홀리데이 실용서들과 차별점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들을 일기처럼 풀어내었다. 23개의 다양한 현지 에피소드와 출발부터 정착, 관광에 이르기까지 발로 뛰어서 얻은 깨알같은 노하우와 실용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가장 최근의 캐나다의 상황에 맞게 쓰여져 있으며 워킹홀리데이 초보자들, 그리고 어학연수생, 단기 거주자들을 위한 책이다. 화려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은행이나 관공서 등 정말 듣기 좋은 잡(job)에 어
장성 외 2명
Booklean
어학시험
3.0(1)
▶미국 명문대학 졸업생에게 입학의 비법과 유학 정보를 듣는다. <미국 명문대학 유학 가이드>는 미국 명문대학(원) 졸업생이 직접 펴낸 유학 가이드북이다. 아이비리그를 대표하는 하버드, 예일, 컬럼비아, 코넬 대학교를 비롯하여, 서부의 명문인 스탠퍼드, UC 버클리와 중남부의 시카고, 듀크 대학교, 공과대학을 대표하는 MIT, 칼텍, 카네기 멜론 대학교를 포함한 미국 명문대학 25곳에 대한 소개와 입학 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 미국 명
소장 2,700원(10%)3,000원
임미진 외 1명
좋은땅
ISE는 전 세계의 커뮤니티와 문화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재단입니다. 우리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문화, 언어, 및 신념을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각 국가 간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교환학생들은 내일의 세계 리더입니다. 우리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봉사 및 커뮤니티의 중요성, 교육의 가치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ISE 재단, Wayne Brewer, Chief Executive Officer
소장 13,200원
Harin Oh
본 도서에는 미국 조기유학을 도전하려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자세히 수록되어있다. 직접 다녀와본 경험자의 입장으로서, 그리고 전전긍긍했던 지난 날을 떠올려 더욱 효율적인 유학생활을 하는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단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과거의 작가와 같은 위치에 서있는 학생들을 위한 미래에서 온 메시지 라고 요약할 수 있을만큼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할 책.
소장 15,000원
제니 외 1명
북루덴스
한 권에 담긴 풍부하고 체계적인 미국 대학 입시 전략 입학 준비, 학교 선정, 지원서 작성, 맞춤형 액티비티 등 총망라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한눈에 보기 좋게 잘 정리된 미국 대학 입시 가이드북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교육 컨설턴트 제니와 젬마의 『미국 대학 입시 가이드』는 딱 이런 생각을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책이다. 대학 입학 준비에서부터, 학교 선정, 지원서 작성, 맞춤형 액티비티까지,
소장 19,800원
Paul J. Kim
버터북스
청소년
“미래의 인재라면 아이비웨이를 꿈꿔라!” 미국 대입 전문 컨설턴트 ‘폴쌤(폴 J. 김)’이 소개하는 아이비리그 성공전략 AtoZ ★★★미국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21명 수기 수록★★★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명문 대학과 리버럴아츠 컬리지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지금, ‘하버드 폴쌤’으로 불리며 국제고 학생들의 멘토로 활동해온 미국 대입 컨설턴트 폴 J. 김의 저서 《아이비 웨이》가 출간되었다. 입학사정관은 어떤 기준으로 합격을 결
소장 13,320원(10%)14,800원
김동민 외 1명
미국 명문 보딩스쿨 교장들이 전하는 학교의 교육이념과 원하는 인재상을 말한다! 입학 담당자들은 수많은 지원 학생들 중에서도 진정한 열정,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학교 커뮤니티에 깊은 연대를 형성하는 학생들을 찾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캠퍼스에 방문했을 때와 방문 후의 참여도를 평가하며 그들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페슨든은 주도적으로 학업에 몰입하고 활기찬 학교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학생들을 원한다. -The Fessenden S
우강제 외 6명
한국학술정보
재외학교의 학생들은 어떨까? 내가 잘 적응하고 생활할 수 있을까? 재외학교에 가려면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재외학교를 지원하려는 선생님들은 많은 고민을 합니다. 이 책은 중국과 싱가포르, 베트남의 한국학교에서 근무하고 온 선생님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해외학교의 지원 준비부터 면접, 합격 후 출국 준비와 현지에서의 생활 그리고 귀국 후 의 생활까지, 해외 한국학교에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선생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소장 12,600원
김기수
유페이퍼
요즘 학생들이 의대(醫大) 진학만을 고집하여 공대(工大)가 폐허가 되고 있다고 한다. 대학 입시때 이과로 공부하는 것은 같기 때문에 학력고사 성적으로 따져서 공대나 의대를 선택하는 것이다. 성적이 그야말로 적성인 것이다. 그런데 전국에 어디에 있든 간에 의대가 서울대 공대보다 들어가기 어렵다고 한다. 이러한 의대 편중 현상은 공대생들이 느끼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다. 이는 우리나라가 겪은 IMF 사태때 평생직장이라고 여겼던 대기업에서 많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