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데븐포트 외 1명
김영사
경제일반
4.0(2)
인간 vs 기계, 경쟁의 구도를 일순간 뒤집는 폭발적 아이디어! [포춘] 선정 세계 최고의 경영학 교수 50인, 토머스 대븐포트가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대 지식노동자를 위한 미래지형도 로봇과 인공지능, 그 후의 시대, 지식노동의 메커니즘이 송두리째 바뀐다! 지금 로봇과 인공지능을 받아들인 세계적인 기업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기술혁명의 최전선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는 인재들의 숨은 경쟁력은 무엇인가? 학습하고 예측하고 심지어 의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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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 외 1명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재테크/금융/부동산
4.4(68)
『금융, 배워야 산다』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그 근본적인 물음에 한 마디로 ‘배움’을 강조한다. 금융에서의 배움이란 생존이며, 선택이다. 금융시장의 흐름을 읽고, 금융에 대해 배우지 않는다면 생존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특히 브렉시트, 트럼프 당선, 그리고 핀테크에서 인공지능까지 경제 복잡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시장은 어떻게 변하는지, 그에 맞게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지 조목조목 풀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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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연구센터
알에이치코리아
0
“알파고 이후 우리는 또 어떤 놀라운 사건과 마주하게 될까?” 내일의 한국 사회를 좌우할 새로운 질서에 대한 최고 전문가들의 분석과 전망 포스트휴먼, 인공지능, 가상현실, 지식혁명… 머지않은 미래에 현실로 다가올 기술은 무엇인가? 미래는 얼마만큼 열려 있고 또 닫혀 있는가? 이는 미래학자나 과학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화두다. 2016년 들어 특정 사건을 계기로 미래 문제는 사회 전반의 비상한 관심사가 됐다. 그것은 구글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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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컵 솔
메멘토
3.2(13)
1999년 공중 분해된 대우그룹의 분식회계 규모는 41조 원에 달한다. 2001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미국의 엔론과 2002년 월드컴의 분식회계 규모는 약 12조 원으로 대우그룹 앞에서는 감히 고개를 들지 못할 수준이다. 그런데 엔론 최고경영자가 24년형, 월드컴 최고경영자가 25년형을 받은 것과 대조적으로 한국에서 분식회계 장본인이 제대로 처벌받은 적은 없다. 그래서인가. 대우그룹 사건이 발생한 지 20년이 되어가지만 한국에서는 매년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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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닝
프롬북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실러, 토머스 사전트 강력 추천! 14억 중국을 경악하게 만든 화제의 책! 중국의 ‘만들어진 성장’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예일대학교 금융학 교수이자 상하이자오퉁대학 고급금융학원(SAIF) 부원장 겸 금융학 교수, 세계적인 경제학자 주닝이 중국경제 위기요인을 제대로 분석했다. 『예고된 버블』은 과거 중국이 30년간 초고속성장을 이룬 기적 그리고 오늘날 고레버리지 및 생산과잉의 문제가 정부의 ‘암묵적 보증(Gua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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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무네아키
민음사
4.1(144)
사양 산업은 없다!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플러스 성장을 구가하는 ‘츠타야서점’, 이곳만의 ‘색다른 제안’에 주목하라. 전 세계적으로 경제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더불어 경기 침체, 소비 위축 현상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2위 규모’의 내수 시장을 지닌 일본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이십여 년 동안 버블 경제의 후유증을 앓아 온 일본은 고도의 자본주의 사회가 겪게 될 어두운 미래를 보여 주고 있다. 일본의 제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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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21세기북스
4.6(140)
“쉽다! 강렬하다! 깊다!” “경제 기사를 읽고 눈물이 나긴 처음이다!” 부동산, 세금, 빚, 복지, 인구 등 한 권으로 읽는 한국 경제의 모든 것! ◎ 도서 소개 “날카로운 분석! 깊이 있는 통찰!” 대한민국 네티즌이 열광한 KBS 화제의 칼럼! 날카로운 분석과 깊이 있는 통찰, 호소력 있는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KBS 인기 칼럼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박종훈 지음, 21세기북스 펴냄)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박종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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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쉐드
부크온
4.0(27)
워렌 버핏 강력 추천!! 주식시장의 본질을 꿰뚫은 유쾌하고도 신랄한 풍자로 주식시장의 가려진 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풍자서이다. 책의 제목에 활용된 에피소드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듯,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고객의 이익 즉 ‘고객의 요트’보다는 자신들의 요트에 관심이 많은 금융회사와 금융인들의 탐욕과 모럴 해저드를 꼬집는다.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몇 년 동안 주가대폭락을 맞아 거액을 잃는 경험도 하고, 월스트리트를 떠난 후로도 투자사의 고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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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린저 외 1명
이레미디어
4.1(7)
트레이더를 위한 독보적인 투자기법과 30여 년 실전 경력의 프로 트레이더로서 저자 존 볼린저만의 남다른 통찰력이 곳곳에 숨어 있다. 혁신적인 기술적 분석 도구의 이론적 바탕과 실전 적용에 대한 최초의 체계적인 고찰은 물론 W형 바닥과 M형 천정의 패턴을 확증하고 볼린저 밴드를 활용하는 법, 단기, 중기, 장기 트레이딩에 따른 볼린저 밴드의 전략적 활용법, 볼린저 밴드에서 도출한 지표, %b와 밴드폭 분석 방법까지. 투자전문가 존 볼린저만의 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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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하
경영자료사
4.4(5)
<한국기업성장 100년史>은 비록 희미하기는 하나 한국자본주의의 첫 시작점인 왕조 말기 조선 상계의 끄트머리에서부터, 기업적 학습과 단련을 끝내고 이제 막 본격적인 경제개발 계획이 시작되기 이전까지의 백 년 동안을 돌아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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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학
원앤원북스
경영일반
4.5(50)
숫자로 경영의 중심에 우뚝 서다! 이 책은 세계 각국에서 다수의 최고 경영자들이 필독하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수준의 통찰력 있는 고급 경영지식을 경영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쓰여졌다. 홍콩과학기술대학에서 6년 연속 최고강의상을 수상하고, 서울대학교 최초로 우수연구상과 우수강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회계분야의 세계적 학자로 인정받는 최종학 교수는 미시적인 경영기법이나 추상적인 개념을 미사여구로 늘어놓는 여타 경영관련 서적들과 달리, 경영자들
소장 10,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