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무근검
기독교(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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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이란 무엇인지, 예수의 성육신과 십자가 사건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신자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찾기도 전에 먼저 우리를 찾아와 여일하게 자신을 설명하고 우리와 꾸준히 사랑과 믿음의 관계가 되기를 바라는 신은 기독교에만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하나님은 그것을 성육신과 십자가 사건으로 우리에게 증명하셨다고 밝힌다. 궁극적으로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시기
소장 8,400원
벤 C. 블랙웰 외 2명
감은사
“요한계시록에 대한 나의 태도에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킨 첫 번째 근거는 유대 묵시에 관한 철저한 연구였다. 그렇게 얻은 지식은 이 문헌에 익숙하지 않은 학자들에게는 절망적인 수수께끼로 보일 수밖에 없는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서론) “요한계시록과 「레위의 유언」에는 둘 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이 나온다. 확실히 삼위일체가 요한계시록 4-5장에서 시각적으로 제시됐다고 생각하는 것이 매력적이라는 이유로 "하나님
소장 19,800원
배종석 외 3명
IVP
한국 교회를 모르면 한국 교회의 개혁도 미래도 없다. 직분제도는 교회는 물론 세상을 섬기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하여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교회탐구포럼” 1탄 출간! 첫 번째 포럼에서는 “한국 교회와 직분자: 직분제도와 역할”을 주제로 목회자
소장 5,000원
사디어스 윌리엄스
두란노
“마음 가는 대로 해.” “내면의 소리를 듣고 따라가.” 에덴에서 시작된 진부하고 케케묵은 거짓말이 새 옷을 입고 불티나게 팔리는 시대 오늘날 사방에서 “자아에 충실하라”, “내면에서 답을 찾으라”, ”자신의 마음을 따르라” 같은 그럴듯한 메시지가 우리에게 날아든다. ‘자아’를 찬미하고 신으로 숭배하는 정신이 사회 곳곳에는 물론, 위로와 격려, 관용이라는 교묘한 가면을 쓴 채 교회 안에도 만연하다. 그러나 역사를 통틀어 인간이 자기 행복을 첫자
소장 13,300원
테렌스 E. 프레타임
시들지않는소망
● “하나님도 고통을 받으시나요? 구약의 하나님은 공의롭고 거룩하신 분이고 성육신하신 신약의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고통받으신 거 아닌가요?” ● “내가 고통받을 때 하나님은 뭐하셨어요? 우리가 고통받을 때 하나님은 지켜보고만 계셨던거 아니에요?”라는 난제에 대한 명쾌한 성경적 해답이 되는 책!
소장 15,700원
박빈
와이웨이브이퍼블리싱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 특히 ChatGPT의 교회 생활에의 적용 가능성을 심도 깊게 탐구합니다. 저자는 각 장에서 성경 공부, 설교 준비, 교회 행정, 영적 상담, 커뮤니티 관리, 교육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선교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이러한 주제들을 통해 독자들은 인공지능이 교회와 신앙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교회의 성장과 발전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소장 8,900원
이제훈
규장
“광야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곳이다!” 삶의 여정을 올바르게 안내하는 인생 지도 민수기를 통해 자신만의 광야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라! 37년간 대학교회에서 수많은 제자를 믿음의 사람으로 세운 이제훈 목사의 말씀 결정체
소장 11,200원
위트니스 리
한국복음서원
종교일반
이 부분과, 이와 관련된 두 부분인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앎〉과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함〉에 수록된 메시지들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85년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대만의 타이베이(臺北)에서 있었던 훈련 기간에 전한 메시지들로 되어 있습니다. 이 훈련에서 리 형제님은 하루에 세 번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소장 3,000원
존 M. G. 바클레이 외 2명
알맹e
5.0(2)
이번 쁘띠 알맹e는 ‘바울과 제국’ 혹은 ‘바울의 정치 신학’이라는 주제에 대한 관심이 지난 수십 년간 이어져왔는데, 이 주제에 관하여 신뢰할 만한 평가를 보여주는 소논문이다. 2007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성서학회 연례모임(SBL)의 하일라이트는 톰 라이트와 존 바클레이의 대결이었는데, 주제는 바울과 로마 제국.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바울은 로마 제국에 비판적 입장을 취했는가 혹은 아닌가?’였다. 그 때 발표된 바클레이의 논문은
소장 4,400원
홍석용
동무출판사
이 책에 실린 설교는 2007년 7월 29일 주일예배부터 같은 해 9월 30일 주일예배에서 한 사사기 강해(74-81)입니다. 사사기 14장 19절부터 16장 31절의 본문으로 사사 삼손에 대한 설교를 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나실 사람 삼손은 들릴라의 유혹에 빠져 힘을 잃고 블레셋 사람들에 의해 두 눈이 뽑히는 등의 수모를 당합니다. 힘의 근원이었던 머리카락을 잃어버리고 비참한 처지로 전락합니다. 삼손이 들릴라의 유혹에
매튜 W. 베이츠
도서출판 학영
- 2024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북어워드(Book Award in Popular Theology) 수상작 - 2024년 「아웃리치 매거진」(Outreach Magazine) 올해의 신학책(RESOURCE OF THE YEAR) 수상작 - 「사영리」와 같이 기존의 복음 제시에 담긴 왜곡과 불균형을 성경을 토대로 바로 잡아주는 책. - 다양한 진영의 학자들과 목회자들이 한목소리로 추천하는 책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