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 외 1명
수오서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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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67화 광복절 특집 감동의 출연자 ★★★ 국가보훈처 보훈문화상, 다큐멘터리 온빛사진상 수상 전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의 흔적을 발굴하고 기록한 최초의 다큐멘터리. 인도에 간 한국광복군, 멕시코의 애니깽 농부들, 체 게바라의 동지, 한인 최초 백만장자, 우리 공군이 시작된 땅… 이제껏 우리가 들어보지 못한 바다 건너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자로 활동하다 여행자의 삶을 살던 김동우 작
소장 무료
김현숙 외 2명
계림북스
어린이
4.4(146)
역사사랑(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 추천사 “세계 역사는 그 양이 아주 방대합니다. 또 낯설고 어려운 역사 용어가 많이 나오지요.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이 혼자서도 읽을 수 있게 쓰였습니다. 책을 반복해서 여러 번 보기만 해도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쉽고도 짧은 이야기, 그림으로 공부하는 세계사 《그림
해커스 한국사연구소
챔프스터디
교재/수험서
빈출 개념과 기출 자료&선택지로 기초부터 문제 해결력까지 꽉 잡는 한능검 기본서 1. 한능검 빈출 개념과 문제 해결력을 동시에 쌓으며 합격 실력 완성! 2. 시험에 또 나올 개념을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하며 확실하게 암기 강화! 3. 기출 트렌드에 따라 엄선한 시험에 또 나올 기출문제로 실전 감각 극대화! 4. 확실한 합격으로 이끄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맞춤 부록 제공! 5. [암기강화 복습노트] 한 권으로 기출개념 복습 & 암기 끝내고 단번에 합
견위
교유서가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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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외 1명
4.6(58)
다 봤다, 한국사! 다음은 세계사다!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건너 가는 디딤돌,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이 필요하다. 어린이, 학부모, 선생님의 바람을 담아 만든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출간 이래 꾸준히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다. 지금까지 740여 명의 독자가 온오프라인에서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5주간 하루도 빠짐없이 한국사 일기를 써야 하니 초등학생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안중근
안중근의사숭모회
1909년 12월 13일을 시작으로 1910년 3월 15일까지 쓰여진 안중근 의사의 옥중 자서전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뤼순감옥에서 『안응칠역사』와 『동양평화론』의 저술에만 심혈을 쏟으며, 『안응칠역사』는 1879년부터 1910년까지 만 30년 7개월간 자신의 생애와 활동을 기술하였습니다. 일제의 요구에 따라 저술한 것이기에 자신이 알거나 경험한 모든 사실들을 자세히 기술하지는 못했지만 『안응칠역사』에는 안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인간으로서의 담
스토리와 마인드맵으로 쉽게 이해하고 단계별 문제 풀이로 혼자서도 누구나 한능검 2주 합격! 1. 강의를 그대로 풀어 쓴 스토리와 마인드맵으로 개념 잡기! 2. 탄탄한 합격 실력을 완성할 수 있는 단계별 기출문제 풀이 시스템 [1단계] 기출 선택지로 개념 다지기 → [2단계] 필수 기출로 개념 적용하기 → [3단계] 시대별 기출 테스트 → [4단계] 실력 점검 기출 모의고사 3. 시험 직전, 효율적으로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는 [빈출주제 TOP5
아이리스 장
미다스북스
인문
4.8(61)
은폐된 비극의 역사, 중국 난징대학살을 만나다! 『역사는 누구의 편에 서는가: 난징대학살, 그 야만적 진실의 기록』은 중국계 미국인 2세 아이리스 장이 역사에 묻혀버린 난징대학살의 은폐된 기록을 표면 위로 끄집어내 사건을 조사하고 진실을 밝힌 책이다. 20세기 일본을 비롯해 제국주의자들과 침략주의자들의 야만적 만행을 확인하고 21세기 현대사 속에서 우리가 선자리의 실체를 적시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중일전쟁이 벌어지던 1937년 12월 13일 중
이근호
청아출판사
4.1(7)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짚어주는 한국사!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정리해 압축한 한국사! 한국사 책은 많다. 아주 많다. 너무 많아서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난감할 때도 있다. 그럼에도 한국사 책이 봇물 터지듯 계속해서 출간되는 이유는 뭘까? 그만큼 ‘한국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역사는 인간의 시간과 공간이 종합된 경험의 축적이다. 그래서 단숨에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수년간 공부해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유가 바로
유홍준
창비
4.6(50)
1993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부터 2011년 제6권 ‘인생도처유상수’까지 인문서 최초 300만부 판매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유홍준 교수(명지대 미술사학과)가 제7권 신간 제주편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을 출간했다. 전작들과 달리 이번 신간은 한권을 오롯이 제주에 할애해 제주의 자연과 문화유산, 역사와 사람 이야기로 풍성하게 채웠으며 그 깊이와 집중도 또한 답사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할 정도이다.
박시백
휴머니스트
4.7(967)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체험판입니다.) -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새로운 출발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