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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입력:
  • lov***

    기욤 뮈소- 구해줘/기욤 뮈소책들이 재밌다고 하도 많이 들어서 구매했었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친구랑 제 책 취향이 많이 비슷한것 같아요.

    2016.06.29

  • che***

    #새의 선물 - 은희경# 귀엽지 않은 조숙한 소녀 '진희'의 냉소적인 시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지루한 일상에 작은 파문이 일어나고 삶의 통찰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성장소설과 사랑소설의 매력도 두루 갖추고, 문체도 아름다워 문득문득 다시 책장을 펼쳐 읽고 싶어지는 멋진 작품이에요.

    2016.06.29

  • fri***

    <오베라는남자> 책을 읽은 뒤, 영화를 보고, 두 매체의 차이점은 짓게되는 미소가 다르다는 것, 책을 통해 훨씬 더 깊고 따뜻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음에, 감사.

    2016.06.29

  • sal***

    [내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_모니카 비트블룸, 산드라 뤼프케스] 바쁜 일상과 대인관계에 치이는 생활 속에서 지난 연말, 회사 동료에게 리디북스 e-book으로 처음 선물 받게 된 책입니다. 내 주변에 보여지는 나를 힘들게 하는 인간 상이 만국공통이며, 책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을 회사 사람의 이름으로 바꿔 읽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음이 어찌나 심적으로 위안이 되던지요! (아,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구나!!!) 과연 이런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가를 생각해볼 수 있게 하여 재미나게 읽는 소설류의 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타민이 되는 책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종방한 <또!오해영> 대사 중에 '별일 아니라는 말보다, 괜찮을 거라는 말보다, 나랑 똑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이 백배, 천배 위로가 된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정말 이 책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견뎌라. 견디다 보면 괜찮을거다, 잘될거야"라는 말보다는 나처럼 주변에 이상한 사람을 마주하고 있는 사람은 많고, 오죽 많으면 타입별로 정리된 책이 나왔으며, 그들에게 어떻게 맞장구를 쳐주는 것이 내가 사회생활을 덜 피곤하게 할 수 있는 것인가를 알려주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상한 사람 질량 보전의 법칙은 존재함을 인증해 주는 책이예요!) 대인관계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비타민 같은 책, 이미 스트레스가 심하더라도 그 스트레스 지수를 낮춰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웃지 않을자 누가 있을까요? 분명 자기 주변의 이상한 사람들을 책에 나오는 이상한 사람과 매칭하면서 읽는 재미가 솔솔입니다!!!!

    2016.06.29

  • dor***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도로시 길먼 : 말 그대로 코지 스릴러 ㅎ 적당한 긴장감과 유머 덕에 술술~ 읽힙니다. 세번째 시리즈도 얼른 번역 되기를...

    2016.06.29

  • nnv***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정은궐) 등장인물들이 전부 개성 있어서 여러 번 읽더라도 볼 때마다 푹 빠져서 스트레스나 괴로움이 옅어집니다. 좋은 소설이에요.

    2016.06.29

  • luc***

    [생각의 시대-김용규] 지식은 풍요로운데(구글...) 생각하는 힘이 부족하거나 필요하신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강추해요:)

    2016.06.29

  • pos***

    허즈번드 시크릿 - 리안 모리아티 / 반전을 느낄 수 있는 소설이었네요. 읽으면서 미드의 한 장면처럼 상상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2016.06.29

  • dlr***

    <위로> - 이철환님의 위로라는 책이 제게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힘들때마다 저를 위로해주고 힘든 생활을 버틸수 있게 해줬어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이책은 제가 생활하는데 큰 원동력이될겁니다.

    2016.06.29

  • mon***

    허니문 인 파리 - 조조 모예스 제목에서 풍기는 가벼운 로맨스소설같은 느낌이 책을 덮으면서는 가볍지 않은 무언가로 바뀌게 해준 책입니다~ 내용도 길지않고 처한상황도 짜증나지만 사랑하는 사이에 필요한게 뭔지 알게 해줬어요~ 가볍게 읽고싶었는데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2016.06.29

  • sis***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 200년 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서양 고전문학 중에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사랑과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해서 제인 오스틴 특유의 반어와 풍자를 통해 사실적으로 반영하고,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라 매번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특히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관계는 요즘 시대에도 다양한 로맨스컨텐츠로 패러디될 정도로 설레고, 흥미로운 이야기라서 주기적으로 다시 읽는 작품입니다.

    2016.06.29

  • cho***

    [꿈꾸는 책들의 도시] : 정신없이 읽게 되며 어느세 하루가 밝아있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강력추천드려요 : )

    2016.06.29

  • wld***

    <나미야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게이코 힘들때 위로가 되었던 우울증 치료제! 추천합니다.

    2016.06.29

  • sch***

    종이달-지루할것만 같은 평범했던 주부의 이야기가 이렇게나 흥미진진하게 진행 될 줄 몰랐네요! 추천합니다!

    2016.06.29

  • xhz***

    꿈꾸는 책들의 도시-발터 뫼르스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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