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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
삼국지 추천해요. 한번쯤 읽어봐야할 필독서인것 같아요
2016.06.29
xtu***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읽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안읽어보신분은 꼭 읽어보세요
2016.06.29
sun***
<순서의 문제> 우리나라에도 이런 추리소설이 있구나를 느꼈고 너무 재밌어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2016.06.29
zzz***
<종이 기원> 추천합니다. 정유정 작가님의 상상력과 한국 특유의 현실감있는 묘사로 엄청난 몰입감을 느낄수 있는 소설입니다.
2016.06.29
gee***
베스트오브 스페인101-스페인 여행준비를 하면서 봤던 책인데 아름다운 여행장소들을거닐생각을 하며 읽었더니 미소가 절로 났어요.
2016.06.29
dhj***
괜찮아 괜찮아 괜찮을거야 - 선안남
정말 위로가 됐던 책... 누구나... 모두... 정말 괜찮을 겁니다.
2016.06.29
etu***
미술관에 간 붓다- 명법.
불교예술 작품을 여러작품과 비교하는 책이다. 국보 83호인 <근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과 로댕의 < 생각하는 사람>의 비교,사천왕을 현대판 배트맨 이라는 해석은 흥미롭다. 서양과 다른 동양의 미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합니다.
2016.06.29
mar***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찌질한 남자주인공 너무나 순수하지만 최고의 주당 아가씨. 짝사랑의 씁쓸함이 유쾌한 개그와 얽혀 보다가 몇번이나 실제로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가볍지만 시적인 느낌이 있는 순정만화에 만담적 요소가 섞인듯한 소설입니다.
2016.06.29
fre***
빵굽는 타자기 / 글쓰기 연습을 하면서 문장 하나하나 만들어내기 힘들 때마다 읽고 또 읽었어요. 계속 글에 대한 꿈을 꾸게 만들어 주는 책인것같아요.
2016.06.29
dea***
<그레이브 디거> 시간 날 때 마다 읽고 있는데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나름 즐겁게 읽고 있어요.
2016.06.29
den***
니나 상코비치의 '혼자 책 읽는 시간'
책 읽는 것을 지루해하고, 귀찮아하기 시작할때즈음 문득 예전에 사두었던 책중에 골라서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작가가 읽은 책과 작가 본인의 삶을 연관지어 책을 더더욱 쉽게 이해하는 작가의 모습을 보고 다시금 책을 읽기 시작하게 되어 추천합니다
2016.06.29
shc***
오베라는 남자 웃으면서 볼 수 있던 책이에요.
2016.06.29
wai***
여행하지 않은 곳에 대해 말하는 법- 피에르 바야르 아주 가볍지 않으면서도 슬그머니 웃음이 지어지는 책, 추천합니다.
2016.06.29
had***
이채영- 유일한적수 최근에 젤 많이 웃으면서 본 책이에요. 역시 로맨스소설이 맘 편히 보는데는 최고인것 같아요.
2016.06.29
bla***
노인의 전쟁 - 존 스칼지
노인의 전쟁 / 유령여단 / 마지막 행성 / 조이 이야기로 이어지는 시리즈 전체가 즐겁습니다.
제목으로만 본다면 절대 선택하지 않았을 책인데, 제목과는 달리(?) SF장르가 주는 즐거움을 가득 담은 책이었습니다.
imj***
삼국지 추천해요. 한번쯤 읽어봐야할 필독서인것 같아요
2016.06.29
xtu***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읽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안읽어보신분은 꼭 읽어보세요
2016.06.29
sun***
<순서의 문제> 우리나라에도 이런 추리소설이 있구나를 느꼈고 너무 재밌어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2016.06.29
zzz***
<종이 기원> 추천합니다. 정유정 작가님의 상상력과 한국 특유의 현실감있는 묘사로 엄청난 몰입감을 느낄수 있는 소설입니다.
2016.06.29
gee***
베스트오브 스페인101-스페인 여행준비를 하면서 봤던 책인데 아름다운 여행장소들을거닐생각을 하며 읽었더니 미소가 절로 났어요.
2016.06.29
dhj***
괜찮아 괜찮아 괜찮을거야 - 선안남 정말 위로가 됐던 책... 누구나... 모두... 정말 괜찮을 겁니다.
2016.06.29
etu***
미술관에 간 붓다- 명법. 불교예술 작품을 여러작품과 비교하는 책이다. 국보 83호인 <근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과 로댕의 < 생각하는 사람>의 비교,사천왕을 현대판 배트맨 이라는 해석은 흥미롭다. 서양과 다른 동양의 미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합니다.
2016.06.29
mar***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찌질한 남자주인공 너무나 순수하지만 최고의 주당 아가씨. 짝사랑의 씁쓸함이 유쾌한 개그와 얽혀 보다가 몇번이나 실제로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가볍지만 시적인 느낌이 있는 순정만화에 만담적 요소가 섞인듯한 소설입니다.
2016.06.29
fre***
빵굽는 타자기 / 글쓰기 연습을 하면서 문장 하나하나 만들어내기 힘들 때마다 읽고 또 읽었어요. 계속 글에 대한 꿈을 꾸게 만들어 주는 책인것같아요.
2016.06.29
dea***
<그레이브 디거> 시간 날 때 마다 읽고 있는데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나름 즐겁게 읽고 있어요.
2016.06.29
den***
니나 상코비치의 '혼자 책 읽는 시간' 책 읽는 것을 지루해하고, 귀찮아하기 시작할때즈음 문득 예전에 사두었던 책중에 골라서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작가가 읽은 책과 작가 본인의 삶을 연관지어 책을 더더욱 쉽게 이해하는 작가의 모습을 보고 다시금 책을 읽기 시작하게 되어 추천합니다
2016.06.29
shc***
오베라는 남자 웃으면서 볼 수 있던 책이에요.
2016.06.29
wai***
여행하지 않은 곳에 대해 말하는 법- 피에르 바야르 아주 가볍지 않으면서도 슬그머니 웃음이 지어지는 책, 추천합니다.
2016.06.29
had***
이채영- 유일한적수 최근에 젤 많이 웃으면서 본 책이에요. 역시 로맨스소설이 맘 편히 보는데는 최고인것 같아요.
2016.06.29
bla***
노인의 전쟁 - 존 스칼지 노인의 전쟁 / 유령여단 / 마지막 행성 / 조이 이야기로 이어지는 시리즈 전체가 즐겁습니다. 제목으로만 본다면 절대 선택하지 않았을 책인데, 제목과는 달리(?) SF장르가 주는 즐거움을 가득 담은 책이었습니다.
20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