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sod***

    우리세상모든자식들은 눈물을흘릴자격도없다 우리다너무염치없으므로 디마프

    2016.10.15

  • ******

    사람들은 사랑을 하지 못할 때는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을 할 때는 그 사랑이 깨질까봐 늘 초조하고 불안하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가,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우리는 어리석게 외롭다. -드라마 굿바이솔로 대본집 중

    2016.10.14

  • hap***

    엄마의 암소식을 처음으로 영원이모에게 전해들으며 나는 그때, 분명히 내 이기심을 보았다. 암걸린 엄마 걱정은 나중이고 나는 이제 어떻게 사나..그리고 연하는 어쩌나..나는 오직, 내 걱정뿐이였다. 그러니까 장난희 딸, 나 박완은 그러니까 우리 세상 모든 자직들은, 눈물을 흘릴 자격도 없다.우리 다 너무나 염치없으므로

    2016.10.14

  • new***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은 한때다

    2016.10.14

  • dms***

    우리 세상 모든 자식들은 눈물을 흘릴 자격도 없다. 우리 다 너무 염치 없으므로

    2016.10.13

  • mye***

    정확한 대사는 기억나지 않지만 디어마이프렌드에서 김혜자 선생님 스토리 모두 좋지만, 옛 남자 친구와 하루 여행하며 1박 하는 에피소드와 스스로 요양원에 들어가는 장면은 기억에 남네요.

    2016.10.13

  • ala***

    사막에서는 밤에 낙타를 나무에 묶어둬. 그리고는 아침에 끈을 풀어놓지. 그래도 낙타는 도망가지 않아. 묶여 있던 지난밤을 기억하거든. 우리가 지나간 상처를 기억하듯 과거의 상처가 현재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는 얘기지. <괜찮아, 사랑이야>

    2016.10.12

  • ser***

    아픈 말만 쏙쏙 골라가며 잘도 버무린다. 그런 재주 쉽지 않을 건데. 글 써라. 내가 빌어도 안 돼? 넌 나보다 언제나 똑똑하니까 똑똑했었으니까 이번에도 그렇겠지 하고 한 번은 더 믿어야되는 거겠지? 그래, 지내볼게. 근데 지내보구 그때도 안 괜찮음 그땐 넌 죽었어. 이 나쁜새끼야. <그들이 사는 세상>

    2016.10.12

  • eji***

    우리는 모두 시한부이다.

    2016.10.12

  • mys***

    (서서히 격양되는)덮는건쉬워.벌써 형도 살았으니까.공소시횬지 뭔지 그것도 이미 지났을테니까! 근데! 나도 한번쯤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 나는 살인자가 아니다! 억울하다! 나한테 사과해! 나를 눈꼽만큼이라도 의심했던 사람들 싹다 사과해! 윤미혜도, 정지나도 울엄마도, 국수도, 정이도 나한테 싹다 사과해! 덮어? 지난일이니까? 당신은 그일로 지금도 날 사랑하는게 두려운데, 이게 왜 지난일이야? 당신 아버지는 그일로 아직도 화가 나있는데 왜 이게 지난 일이야! -빠담빠담-

    2016.10.12

  • bar***

    사는데 꼭 거창한 이유가 있어야 돼? 살아야할 이유는 없어도 아침에 눈 떴으니까 살고 숨 쉬었으니까 사는거지 나, 살아있으니까 살고 싶다.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2016.10.12

  • por***

    언니, 내가 잘했다고 말해 줘. 잘 했다고 말해 줘.... <거짓말>

    2016.10.12

  • fjr***

    "이모들은 뻔뻔하지 않았다. 감히 70 평생 힘들게 버텨온 이모들을 어린 내가 다 안다고 잔인하게 지껄였다. 내가 몰라 그랬다고 정말 잘못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 <디어 마이 프렌즈> 중

    2016.10.12

  • mei***

    "엄마 안죽어"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中...언젠가는 부모님이 돌아가신다는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언제까지나 같이 있을거라 생각하죠. 그래서 더 와닿네요...

    2016.10.11

  • hik***

    우리는 모두 시한부이다

    2016.10.11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