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rat***

    '사랑은 말이야 아주 간단해. 상대가 끝났다고 하면 끝나는 거. 싫다는 사람, 같이 사랑하자고 하는 건 집착. 사랑은 거래가 아니어서 배신이 없어. 자기가 좋아 시작한 것이니까. 생색도 안 통하고 자랑도 안 통해. 니가 우긴다고 집착이 사랑이 되지는 않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中

    2016.09.29

  • jh7***

    나두 있었어..엄마.. ㅡ디마프

    2016.09.28

  • par***

    어머니가 말씀하셨다.산다는건 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맞는거라고 그러니 억울해 말라고-그들이 사는 세상

    2016.09.28

  • yhg***

    IMF로 힘든 시절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노희경 작가님의 드라마 거짓말은 그 시절 세파에 지친 나를 위로해주던 인생의 드라마였다. 아직도 기억나는 대사는 사랑은 교통사고라는 것이었다. 드라마를 보며 정말 동감했던 말이었다. "사랑은 교통사고같은거야. 길가다 교통사고처럼 아무랑이나 부딪칠 수 있는게 사랑이야. 사고나는데 유부남이, 할아버지가, 홀아비가 무슨 상관이 돼. 나면 나는거지."

    2016.09.28

  • est***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건 사람 마음이야. 신 앞에서 한 맹세도 마음 한 번 다시 먹으니까 아무것도 아니잖아. -거짓말

    2016.09.28

  • cna***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디어 마이 프랜즈

    2016.09.28

  • fun***

    우리 세상 모든 자식들은 눈물을 흘릴 자격도 없다. 디어마이프렌즈

    2016.09.28

  • als***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산다는 건 늘 뒤통수를 맞는거라고, 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뒤통수를 맞는거라고, 그러니 억울해 말라고.. 어머니는 또 말씀하셨다. 그러니 다 별 일 아니라고... - 그들이 사는 세상 (지오 나레이션)

    2016.09.28

  • kbo***

    사랑은 말이야 아주 간단해, 상대가 끝났다고 하면 끝난거. 싫다는 사람 같이 사랑하자고 하는건 집착.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2016.09.28

  • rid***

    지혜수: 사랑이 언제나 행복과 기쁨과 설렘과 용기만을 줄 것이라고 생각해?" 장재열: "고통과 원망과 아픔과 슬픔과 절망과 불행도 주겠지. 그리고 그것들을 이겨낼 힘도 더불어 주겠지. 그 정도는 돼야 사랑이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2016.09.28

  • idr***

    아이에서 어른이 된다는 건 자신이 배신당하고 상처받는 존재에서 배신을 하고 상처를 주는 존재인 걸 알아채는 것이다. - 그들이 사는 세상

    2016.09.28

  • wjd***

    헤어지는 건 그냥 헤어지는거지! 이유 따윈없어. 그저 변명하고 싶을 뿐이지.-그들이 사는 세상

    2016.09.28

  • vnf***

    “늘 너를 숨 막히게 했던 엄마는 엄마다워야 한다는 큰 편견 하나가 깨졌네? 누가 그러더라. 세상에서 제일 폭력적인 말이 남자답다, 여자답다, 엄마답다, 의사답다, 학생답다 이런 말들이라고. 그냥 다 처음 살아본 인생이라서 서툰 건데, 그래서 안쓰러운 건데, 그래서 실수 좀 해도 되는 건데”---괜찮아 사랑이야

    2016.09.28

  • ******

    그대여, 이제 부디 나에 대한 죄책감에서 벗어나라. 사랑에 배신은 없다. 사랑이 거래가 아닌 이상, 둘 중 한 사람이 변하면 자연 그 관계는 깨어져야 옳다. 미안해할 일이 아니다. 마음을 다잡지 못한 게 후회로 남으면 다음 사랑에선 조금 마음을 다잡아볼 일이 있을 뿐, 죄의식은 버려라. 이미 설레지도 아리지도 않은 애인을 어찌 옆에 두겠느냐. 마흔에도 힘든 일을 비리디비린 스무 살에, 가당치 않은 일이다. 가당해서도 안 될 일이다. 그대의 잘못이 아니었다. 어쩌면 우린 모두 오십보백보다. 더 사랑했다 한들 한 계절 두 계절이고, 일찍 변했다 한들 평생에 견주면 찰나일 뿐이다. 모두 과정이었다. 그러므로 다 괜찮다. -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2016.09.28

  • kha***

    "사랑은 상대를 위해 뭔가를 포기하는게 아니라 뭔가를 해내는거야' - 괜찮아 사랑이야

    2016.09.28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