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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전환, 한국의 대기회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제일반

중국의 대전환, 한국의 대기회

소장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33%12,000
판매가12,000

중국의 대전환, 한국의 대기회작품 소개

<중국의 대전환, 한국의 대기회> 중국경제 전문가 전병서 교수의 책. 경제대국이었던 일본을 제치고 G2의 자리를 굳건히 한 나라, 세계 최대의 외환보유고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대형 M&A의 최대 큰손이 된 나라 중국! 《중국의 大전환, 한국의 大기회》는 이러한 중국의 급성장 비결과 중국 경제의 현주소를 제시해주어 우리가 앞으로의 중국을 전망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중국 대전환 시대를 맞아 중국 경제의 새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우리가 어떻게 변화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국내 최고의 중국경제 전문가 전병서 교수가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대중국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GDP 세계 2위, 외환보유고 세계 1위!
경제대국 중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중국 경제 전문가 전병서 교수의 긴급 중국 전략 보고서!

중국이 변했다. 더는 예전에 우리가 알던 못살고 나약하고 느릿느릿한 나라가 아니다. 크고 빠르다 못해 이젠 ‘강하게’로 바뀌고 있는 중국은 이제 ‘제조 중국’에서 전 세계 최대의 현금을 보유한 ‘세계의 지갑’이 되었다. 세계 넘버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에서 한국은 어떤 전략을 통해 ‘부(富)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중국 경제 금융 분야의 대표적인 중국통(通)인 애널리스트 출신 전병서 교수가 《중국의 大전환, 한국의 大기회》에서 세계 경제의 최대 강국으로 부상할 중국을 소개한다.

이 책은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중국의 본질과 함께 우리가 반드시 깨야 할 중국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한국 전체 수출의 1/3을 커버하고 한국 전체 무역흑자의 1.7배를 벌어오는 나라, 세계가 두려워하고 경계하는 나라, 아시아의 부상 시대에 무서운 저력의 나라, 중국. 저자는 이러한 중국을 후진국으로 취급하고 중국인들을 하청공장 노동자쯤으로, 2류 국가의 3류 인종 정도로만 취급하는 한국의 무지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중국의 지도부가 변화하고, 정책이 변화하고, 국민 의식이 변화하고, 성장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 30년간 지속해온 수출과 투자 중심의 성장 패러다임과는 전혀 다른, 아시아를 넘어 세계 경제 패권을 거머쥐기 위한 중국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중국의 개혁과 변화에 맞춰 새로운 시각과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시장, 새로운 돈벌이가 대거 등장하게 될 이 기회는 중국의 변화가 눈에 보이는 사람, 기업, 국가에만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제일의 경제대국 미국을 위협하며 G1으로 가는 진정한 시장경제, 대국경제, 소비경제에 시동을 건 중국!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이러한 중국의 개혁과 변화에 따라 새롭게 펼쳐질 ‘부(富)의 길’을 알게 해주는 쉽고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리커노믹스 2.0, AIIB, 일대일로까지
팍스 차이나를 꿈꾸는 대륙의 비상을 주목하라!

30년간 연평균 10%의 성장을 해왔던 중국이 7%대의 중속성장을 한다며 성장 속도를 낮추자 전 세계가 차이나 쇼크에 빠지면서 중국 경제 위기론이 대두되었지만 정작 중국은 무덤덤했다. 시진핑 시대 중국은 고성장의 꿈을 접고 7%보다는 높고 8%보다 낮은 수준이면 된다는 ‘7상8하’의 중속성장을 목표로 세웠기 때문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다시 대륙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중국은 3.8조 달러의 외환보유고를 가진 G2가 되었다. 문제는 급발진이나 급가속이 불가능하게 된, 이미 거대해진 중국 경제였다. 그래서 시진핑이 후진타오 정부가 이끌었던 고성장의 모순을 정리하면서 양(量)이 아닌 질(質)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결정한 것이 바로 동반성장과 구조조정을 주 포인트로 한 중속성장인 것이다.

저자는 향후 중국의 대전환 핵심 키워드로 ‘리커노믹스 2.0’, ‘중국의 인터넷경제’,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최저 성장률은 유지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하려는 경제정책인 ‘리커노믹스 2.0’, 중국과 유럽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와 태평양을 지나 인도양을 거쳐 유럽에 이르는 해상 실크로드 건설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 그리고 이를 위해 57개국의 참여를 얻어 진행 중에 있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까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국 주도의 경제체제에서 중국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꾀하려는 중국의 전략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면서 세계 금융 강국으로 변화하는 중국에 대비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오랫동안 중국에 대해 연구한 결과물을 집대성한 중국전문가 전병서 교수의 저서 《중국의 大전환, 한국의 大기회》를 통해 변화하는 중국을 보는 혜안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최강을 꿈꾸는 중국의 大전환,
한국 부(富)의 大기회가 중국에 있다!

잘나가던 한국 제조기업들이 중국에서 고전하고 있다. 중국에 중간재와 자본재를 팔아 최근 5년간 떼돈 벌었다고 좋아했던 한국의 제조업들이 줄줄이 추락하고 있다. 중국이 경제구조를 제조에서 3차 산업, 서비스업 중심으로 바꾸면서 일어난 일이다.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 기계’를 파는 삼성전자가,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 기계는 공짜로 주다시피 하고 대신 ‘마음을 사는 콘텐츠와 앱’을 휴대폰에 내장시켜 파는, 설립한 지 4년밖에 안 된 중국의 샤오미에 당했다.

중국 경제성장에 대한 불안한 전망과 함께 중국 경제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그 위기가 중국이 망할 정도의 것이 아니라면 중국의 모든 문제점은 한국의 기회이자 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경제대국의 경제 위기론에 휩쓸리기보다는 중국의 변화가 무엇이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돈 벌 기회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가 모두 초저성장의 함정에 빠져 있는 지금, 한국이 중국이라는 달리는 말의 안장에 올라탈 수 있다면 이번 중국의 대전환 시대 또한 한국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예측하면서 벨트(Belt-제조업)가 아닌 백(Bag-금융)에, 웹(WEB)이 아닌 앱(APP)에 승부를 걸라고 주문하고 있다.

한때 적이기도 했고 오랜 친구이기도 했던 애증의 나라, 중국! 이제 중국에 대한 기억을 빨리 되살려야 한다. 세계 최고의 현금부자 중국, 이곳에서 돈 버는 경제 코드를 빨리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이젠 중국을 잘 안다는 촉(觸)이 다가 아닌, 중국의 아킬레스건을 콕 찌르는 침(針)을 찾아 승부해야 한다.

대국은 절대 기다려주지 않는다. 미리 예측하고, 먼저 준비하고, 앞서가서 기다려야 한다. 이 책은 세계대국으로 일어서려는 중국의 진면목과 함께 금융대국 중국에서 살아남는 생존전략과 투자비법을 알려주는 최고의 역작이 될 것이다.


저자 프로필

전병서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1년
  • 학력 칭화대학교 대학원 경제관리학 석사
    1987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1984년 경북대학교 경제학 학사
  • 경력 중앙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2010년 한화상해투자자문 자문위원
    한화증권 리서치본부 전무
    2007년 대우증권 IB본부 상무
    2001년 대우증권 인터넷반도체그룹 수석연구위원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여의도 금융가에서 애널리스트와 IB뱅커로 25년 일했다. 대우증권 상무와 한화증권 전무를 지냈다. 금융가에서 반도체와T 애I 널리스트로 미국, 일본, 한국 IT산업을 연구했다.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국내기관투자가는 물론 전 세계 펀드매니저들로부터 “베스트”라는 찬사를 들었고 “IT애널리스트업계”에서는 살아 있는 전설로 명성을 날렸다. 2002년부터 자기부상열차처럼 달리는 중국이 두려워 중국공부를 시작했고, 중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면서 중국의 부상을 “매의 눈”으로 지켜봤다.
금융과 IT가 바꿀 중국, 그리고 미국을 추격하는 G2 중국의 전략과 한국의 대응에 관심이 많다. 중국 북경의 칭화대 경영대학원(석사), 상하이 푸단대 경영대학원(석사/박사)에서 공부했다. 중국의 석박사 과정에서 주로 연구한 분야는 중국자본시장, 위안화 국제화, 중국성장산업이다. 중국 칭화대 경제관리학원 CEO과정, 푸단대 관리학원 CEO과정, 교통대 관리학원 CEO과정도 공부하면서 북경과 상해의 다양한 업종의 중국CEO들과 교류하면서 중국기업인들의 속내도 살펴보았다.
한국 IB에서 중국 리서치와 중국기업 한국상장업무를 최초로 담당하였고 중국 선박금융, 부동산투자업무를 담당했다. 중국에서는 상해한화투자자문과 상해중국경제금융센터에서 일했고 중국 상해 차이나 데스크 자문위원을 지냈다.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5년 후 중국》, 《한국의 신국부론, 중국에 있다》, 《중국 금융산업지도》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WISEfn㈜이 만든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경희대 China MBA 객원교수, 세종대 중국통상학과 객원교수, 중앙대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고 중국경제론, 중국금융론, 중국주식시장론, 중국비즈니스사례를 강의하고 있다. 주요 대학과 기관의 30여 개 CEO과정과 주요대학의 E-MBA, MBA과정에서 중국경제와 금융에 관한 특강을 하고 있고 중국진출기업에 대해 자문을 해주고 있다.
한국의 중국투자가들을 위한 중국 증시를 보는 저자의 독특한 관점과 시각은 카페(http://cafe.naver.com/chinainv)에서 볼 수 있고 후강통과 선강통에 관한 산업과 기업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중국경제와 금융에 관한 저자의 생각은 네이버 금융전문가 칼럼(http://finance.naver.com/research/pro_invest_main.nhn)에서 볼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중국은 한국의 20년 연하, 중국의 비밀 여는 열쇠에 대박이

1장 중국은 어떤 나라인가
01 중국은 현실적인 나라다
02 중국은 냉혹한 나라다
03 중국은 미끼 상품의 나라다
04 중국은 군인과 장사꾼의 나라다
05 중국은 사회주의 탈을 쓴 자본주의 나라다
06 중국은 섹스, 이동, 돈벌이 억압으로 일어선 나라다
07 중국은 용과 황금, 밥과 돈의 나라다
중국의 ‘용’은 홍수에 대한 공포, ‘황금’ 사랑은 전쟁 공포가 만든 산물
공산주의는 허기진 농업대국을 ‘밥’으로 꼬신 절묘한 초식
중국 부자는 덩샤오핑의 유지를 잘 실천한 우수한 사회주의자
08 중국은 호랑이도 옆집 가면 고양이를 못 이기는 나라다
09 중국은 ‘최씨’ 형제들에 껌뻑 죽는 나라다
10 중국은 아무도 그 미래를 모르는 나라다

2장 6가지 주제로 본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중국
01 중국은 USC다
02 중국, 류샤오보의 노벨상 수상에 왜 분노
03 중국은 금융대국
04 중국은 생산대국 No, 이젠 소비대국
05 중국은 돼지가 은행을 터는 나라
06 중국의 집값은 장모님이 올린다

3장 중국주식회사, ‘황하의 상인’은 누구인가
01 중국의 주인은 국수 먹고 자란, 왼섶 옷 입은 사람
남선북마와 좌임
장강과 황하의 승부는 ‘궁핍 선생’이 결정
중국은 먹는 것이 종교이고, 정치이고, 천당이다
02 황하의 상인, 황제에 투자해서 돈을 버는 벤처캐피털리스트
중국의 상인, 황제를 상대로 인신매매와 고리대금업 하는 사람
황하강의 기적 No, 발상 전환의 기적!
중국의 병졸은 의리가 없다
03 중국, 군자는 1명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소인배
중국은 장삿속 밝은 상인종의 나라
중국을 키운 건 공산주의자가 아닌 기술자와 상인
중국 억만장자들의 씀씀이

4장 중국 경제에서 부의 코드 어디에
01 중국의 부자는 누구
중국, 부자의 천국
중국 부자는 장씨 성을 가진 토끼띠
중국 부자들의 7대 문파
중국의 미래의 백만장자는
02 중국의 대박산업, ‘총리의 입’에 답이 있다
중국에서 ‘부의 코드’는
중국의 대박산업, ‘총리의 입’에 답이 있다
앞으로 부자들이 쏟아져 나올 업종은
03 중국의 10대 폭리산업 중 최고는
영업이익률이 40%가 넘는 중국의 10대 폭리산업
부동산·자동차·IT 산업이 중국 최고의 폭리산업
소득수준 향상과 고령화 사회가 폭리산업의 배경

5장 중국의 대전환: 미래 10년 새로운 변화
01 중국의 ‘홍색 귀족’ 출신의 시진핑
중국의 홍색귀족, 태자당·태자상·태자군
홍색귀족, 태자당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02 중국의 꿈은
‘중국의 꿈’에 대한 각양각색의 해석
차이나 드림의 현실적인 목표는 샤오캉 사회
중국의 꿈, ‘한국의 꿈’이 될까
03 중국의 아시아 전략 바로 봐야 한다
위안화 국제화와 해양대국 건설
대중국 전략, ‘서희 장군’이 필요하다
04 공자와 정화의 부활을 주목해야 한다
후진타오 주석의 미국과의 ‘G2 인증서’ 외교
정화 장군의 부활을 눈여겨봐야
05 중국 경제 새 패러다임, 리커노믹스 어떻게 볼 것인가
중국 경제의 새 얼굴, 리커노믹스
한국이 중국발, 경제위기에 공포감을 크게 느끼는 이유
‘커창지수’와 ‘펑리위안 스타일’에 답이
06 2013년, 시진핑의 개혁안에 중국의 미래 10년이 있다
‘선 제도개선, 후 경제개혁’ 전략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중국의 모순 해결할까
07 2014년 4중전회의 이후 중국, 대국경제에서 강국경제로
의법치국의 시대
제18차 4중전회의 이후 중국의 미래
‘Ping-Normal’의 시대 중국의 성장률

6장 중국의 대기회: 신경제 시대의 도래
01 2015년 중국 경제 대전환에서 오는 기회는
시진핑의 시대 중국, 무엇이 달라졌나
더 이상 성장률에 목매지 않는 중국
리커창이 말하는 2015년 중국 경제
2015년 중국 경제를 읽는 키워드 ‘4S’
02 중국, 일대일로 전략을 주목하라
동서양을 아우르는 진정한 팍스 시대는
부를 쌓으려면 먼저 길을 만들어라
중국, ‘일대일로’의 진짜 속내는
중국과의 AIIB에서 한국이 얻을 것은 무엇일까
03 IT와 자동차가 만드는 신경제의 창조력
주가가 말해주는 중국의 신성장주의 시대
중국 인터넷 경제, ‘세계 최대, 최고’로 부상 전망
정보대국 중국에서 나타난 금융혁명
04 중국이 GDP 세계 1위 되면
개도국이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 된다
일본이 살아나는 이유
중국이 세계 1위를 거부하는 까닭
05 세계 최대의 외환보유국, 중국의 힘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상하이를 세계 3대 금융시장으로
‘홍색귀족’ 주도, 명품 소비 주도국

7장 한국의 대위험, 대기회
01 중국 읽는 ‘촉’은 있지만 ‘침’이 없다
한류 바람, 정말인가
중국을 읽는 한국인의 촉
중국 대전환의 시대, 한국의 눈물
02 중국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전략이 필요하다
세계의 공장이 아니라 세계의 지갑
중국 돈이 말을 걸면 화들짝
검의 고수에 칼로 덤비면 당한다
03 한국의 거부는 중국이 만든다
요우커 600만 시대, 한국의 고민
중국의 그림자 은행 죽이기에 올라타기
04 한국, 중국의 부상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
한국, 중국 시장에 대한 환상을 깨야 한다
중국 경제구조 전환에 대한 인식이 시급
중국, 금융위기보다 구조조정이 더 무섭다
중국의 부상,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
05 한국, 중국 인터넷 경제를 잡아야 산다
위기 이후의 세계를 장기 호황으로 이끌 신기술은
다가올 신기술 혁명을 대비하라
IT 서비스가 갑인 시대다
한국, 중국 인터넷 경제를 잡아야 산다
벨트가 아니라 백, 웹이 아니라 앱에 승부 걸어야 한다
06 만리장성서 길 잃은 한국, 이젠 제조가 아니라 투자다
중국 공략, 근력이 아니라 염력이다
핀테크보다 쉬운 ‘용테크’를 하라
손정의 코를 벤치마크하라

8장 후강통 대시대의 중국 투자
01 중국 증시의 대전환
외국인도 A주 개별 주식에 직접투자 가능해져
중국 증시, 7년 만에 돌아온 불의 전차
02 중국 증시 2차 상승기의 도래
후강통 대시대, 중국 증시 급등의 비밀
양회의 이후 중국 증시에 미칠 변수
중국 증시, 정부 주도 2차 상승기에 진입
중국 증시 최대의 테마 ‘일대일로’, 수혜주는 누구
중국 증시 2차 상승기에 주목할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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