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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서

    전병서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1년
  • 학력 칭화대학교 대학원 경제관리학 석사
    1987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1984년 경북대학교 경제학 학사
  • 경력 중앙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2010년 한화상해투자자문 자문위원
    한화증권 리서치본부 전무
    2007년 대우증권 IB본부 상무
    2001년 대우증권 인터넷반도체그룹 수석연구위원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여의도 금융가에서 애널리스트와 IB뱅커로 25년 일했고 대우증권 상무와 한화증권 전무를 지냈다. 17년간 반도체와 IT애널리스트로 미국, 일본, 한국 IT산업을 연구했다. 2002년부터는 자기부상열차처럼 달리는 중국이 두려워 중국연구를 시작했고, 중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면서 중국의 부상에 전율을 느꼈다.
제조대국 중국이 아니라 금융과 IT가 바꿀 중국, 그리고 G1, G2의 패권경쟁에 관심이 많다. 역사 이래 지금까지 패권은 에너지, 황금과 같은 ‘땅(土)에서 나는 것들’을 쟁취하기 위한 전쟁이었고 첨단기술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사람 죽이는 기술’이었다. 지금 세상을 바꾼 첨단기술인 반도체, 컴퓨터, 인터넷, 핸드폰 모두 원래는 모두 군사기술이었다. 그러나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바다(海)와 하늘(空)에서 자원을 얻는 시대’가 오면 첨단기술은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 될 것이고 그러면 패권의 방식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사람 살리는 기술’의 시대에 미국을 추격하는 G2중국의 전략과 한국의 대응에 관심이 많다.
중국 북경의 칭화대(清华大) 경제관리학원(석사), 상하이 푸단대(复旦大) 관리학원(석사/박사)에서 공부했다. 주요 연구분야는 중국자본시장, 위안화 국제화, 중국성장산업이다. 중국 칭화대 경제관리학원(企业家)CEO과정, 푸단대(复旦大) 관리학원(总裁)CEO과정, 교통대(交通大) 관리학원 (私募基金投资总裁)CEO과정을 공부하면서 북경과 상해의 각계각층의 다양한 업종의 중국기업인들과 교류하였다.
한국 IB에서 중국 리서치와 중국기업 한국상장업무를 최초로 담당하였고 중국 선박금융, 부동산투자업무를 담당했다. 중국에서는 상해 한화투자자문과 상해 중국경제금융센터에서 일했고, 상해 차이나데스크 자문위원을 지냈다.
《중국 금융산업지도》,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5년 후 중국》등의 책을 집필했다.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5년 후 중국》은 각각 2010년,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네이버 금융전문가 칼럼에 중국경제와 금융에 관한 기고를 하고 있으며 누적 조회수 500만 회에 달하는 인기 칼럼리스트다.
현재 WISEfn(주)이 만든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경희대 China MBA 객원교수, 세종대 중국통상학과 객원교수, 중앙대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고 중국경제론, 중국금융론, 중국주식시장론, 중국비즈니스 사례를 강의하고 있다. 주요 대학과 기관의 CEO, CFO, E-MBA, MBA 과정에서 중국경제와 금융에 관한 특강을, 중국진출기업과 기관에게 중국관련 자문을 하고 있다. 중국 푸단대 관리/경제학원 석·박사 출신 전문가들의 모임인 FM-Korea 부회장, 여의도 중국금융전문가 모임인 중국자본시장연구회 부회장, 현대차 연구소 중국포럼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mail_bsj7000@hanmail.net
Blog_http://blog.naver.com/bsj7000

<한국의 신국부론, 중국에 있다> 저자 소개

전병서 작품 총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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