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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배

    김형배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
    한글문화연대 학술위원
    한글문화연구소 소장

2019.05.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건범
작가이자 한글문화연대 대표.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 공문서와 교과서의 한글전용 지키기 등 국어시민운동에 앞장섰다. 요즘엔 안전용어와 법률용어 등 공공언어 쉽게 쓰기에 힘을 쏟고 있다.

김하수
전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 사회언어학 분야를 주로 연구했으며, 국립국어원 언어정책부장과 문화체육관광부 표기법분과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백운희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대전일보』 기자로 일했다. 개개인의 적극적인 정치참여가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부대표. ‘No Feminism, No Democracy’, 모두가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고 있다.

이정복
대구대학교 국문과 교수. 한국어 경어법, 인터넷 통신 언어, 차별 언어, 언어정책에 대해 주로 연구하고 있다.

강성곤
KBS 아나운서실 방송위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언어분과위원. 방송언어, 한국어 발음 전문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형배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 한글문화연대 학술위원과 한글문화연구소 소장을 지냈으며, 네이버 카페 ‘김형배의 한말글사랑’을 열어 한말글사랑을 널리 펼치고 있다.

박창식
한겨레말글연구소 소장. 『한겨레』 기자로 문화부장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지냈고, 민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말과 글의 구실에 관심이 많다.

<나는 이렇게 불리는 것이 불편합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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