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9.06.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이진영은 매일 한 줄이라도 글을 쓴다. 연애할 때는 편지를 쓰고, 결혼 후에는 에세이를 쓰고 있다. 한국판 브릿지 존스의 일기를 꿈꾼다. 미어캣처럼 목을 빼고 기다릴 독자들을 생각하면 글쓰기를 멈출 수 없다고 한다. 브런치에서 봄바람이라는 필명으로 연재하고 있으며, 신혼일기를 집필 중이다.
<서른여덟, 6개월 만에 결혼하다> 저자 소개
참여
이진영
파지트
에세이
<책소개> 첫 만남, 6개월 만에 결혼 그리고… 우리의 신혼은 끝났다 이토록 스펙터클한 신혼 일기가 있을까? 서른여덟에 첫 만남, 여름과 가을을 함께 보내고 겨울이 되기 전에 부부가 되었다. 서로를 알뜰히 사랑하고 싸우기도 하며 신혼의 시간을 즐겼다. 그렇게 3년의 ...
소장 10,500원
4.4점5명참여
슬기북스
<책소개> 어쩌다 보니 결혼 장려 에세이가 되어버린 콧물 나게 솔직한 30대의 연애 이야기. 결혼하는 사람은 많다. 그중에는 만나자마자 서둘러 결혼하는 사람도 제법 있다. 그런데 한 여자의 단기 속성 결혼 성공기가 인터넷을 달궜다. 한 달 만에 구독자 4천 명, 누...
소장 9,0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