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9.06.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노향림 시인은 1970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후투티가 오지 않는 섬』 『해에게선 깨진 종소리가 난다』 『바다가 처음 번역된 문장』 등이 있다. 박두진문학상 등을 받았다.
<푸른 편지> 저자 소개
참여
노향림
창비
시
<책소개> 잊혀가고 소외된 곳으로 나는 오늘밤도 푸른 편지를 쓰리 푸른 그리움으로 빚어낸 투명한 언어의 선율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삶의 근원적 슬픔과 고통을 정갈하고 투명한 언어에 담아 노래해온 노향림 시인...
소장 6,3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