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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김주영 프로필

  • 경력 바른번역 번역가
    홍익대학교 교원

2019.07.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후루카와 다케시

습관화컨설턴트주식회사 대표이사. 간사이대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최대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히타치제작소를 다녔다. 2006년 독립하여 인재육성회사를 설립하면서 사람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습관화’에 대해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했다. 독자적으로 습관화이론과 방법론을 개발한 후,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수많은 세미나와 컨설팅을 해왔으며, 지금까지 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변화를 이끌어냈다.
저자가 쓴 책들은 일본에서만 50만 부 이상 팔렸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대만 등에서도 출간되어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일찍 일어나는 기술》, 《습관 리셋》이 있다.
이 책 《나도 나와 잘 지내고 싶다》에서 저자는 머릿속이 쓸데없이 복잡하고 불평과 불만이 늘며 자신감을 잃었을 때, 자신이 ‘마이너스 사고’에 빠진 것은 아닌지 점검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자신의 사고방식을 파악하고, 9가지 유형화된 습관술을 일상에 적용하면, 놀랍게 변화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역자 : 김주영

홍익대학교에서 10년 넘게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다. 오랜 기간 교원 생활을 하며 우리말 표현의 다양함과 섬세함에 푹 빠져 살았으며, 이러한 풍부한 우리말 표현을 번역의 세계에서도 알리고픈 마음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진주 같은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한국에 소개하고자 기획과 번역에 몰두 중이다.

<나도 나와 잘 지내고 싶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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