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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

2019.08.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하지희

이야기를 듣는 것도, 말하는 것도 좋아하는 초보 30대.
20대 때는 남과는 차별화된 특별한 삶을 최고로 여겼다.
30대에 접어들며 생각이 바뀌었다.
나에게 쓰는 시간이 이전보다 더 많아졌음을 깨닫고 나의 이야기를 풀어보기로 했다.
할머니가 되어 젊은 날을 회상했을 때,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말하는 게 꿈이다.
소소하게나마 글을 썼고 덕분에 꿈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그림 : 손수민

스무 살이 되자마자 나고 자란 고향을 떠나 지금까지 서울에 살고 있다. 낯선 일상과 고군분투하는 사이, 이 도시는 내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소재가 되었다. 이따금 새로운 도시와 마을을 만나면 글을 끄적이고 부지런히 그린다.

<그저 널 안아주고 싶었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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