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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당신을 위로할 말들을 찾아내고 싶다. 삶과 예술을 넘나들며 고민하는 중이다. 이화여대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프랑스 기메박물관Muse Guimet을 주제로 논문을 썼다. 한국화가협동조합 매거진 『미술사랑』에 미술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에세이 『한밤의 미술관』을 펴냈다. 앞으로도 ‘ 나만의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데 매진할 계획이다.
<지금 내가 듣고 있어요> 저자 소개
참여
이소라
봄름
에세이
<책소개> “내가 나를 사랑하는 한, 누구도 내게 상처 줄 수 없다” 타인의 가시 돋친 말과 이유 없는 차별로부터 자신의 삶을 지켜낸 ‘마이웨이’ 화가들이 전하는 ‘나를 사랑하는 방법’ 넌 살만 빼면 예쁠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굴어?, 넌 너무 내성적...
소장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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