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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김선영 14년 차 내과 전문의.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및 전임의 수련을 받았고, 국립암센터를 거쳐 지금은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에서 일하고 있다. 대장암, 부인암, 희귀암 환자들을 진료하며 길어낸 고통과 죽음에 대한 사유, 일상을 그리고 쓴다. https://brunch.co.kr/@cathykimmd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 의사가 되어 아버지의 죽음을 생각하다> 저자 소개
4.3점3명참여
김선영
은행나무
에세이
<책소개> 암 환자의 딸이 암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어 상실과 고통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격려 하루에도 몇 번씩 시한부의 삶을 선고하는 종양내과 의사 김선영이 죽음과 삶, 그 경계에서 바라본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언젠가 맞이할 자신의 죽...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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