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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선

2019.10.25. 업데이트

공저 : 조영선

서울 중등 교사. 교사로 ‘행복한 밥벌이’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학생인권을 만났습니다. 학생인권을 통해 ‘내 안의 꼰대스러움’으로부터 해방되면서 학교를 견디는 힘이 커지고 있어요. 학교에서 좌충우돌하는 것을 귀찮아하지 않는, 괜찮은 교사이기보다는 ‘괜춘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등저 : 김종구

《오늘의 교육》 객원편집위원. 2009년 일본으로 건너온 후 지금은 후지산과 태평양이 바라다보이는 시즈오카의 한적한 마을에서 살고 있다. 영상-미디어의 과거와 현재를 살피는 게 연구자로서의 주된 일인데, 최근 들어 이런저런 것에 곁눈질을 많이 한다. 일본의 젊은 소설을 읽거나, 지역 재생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하거나 일본의 오래된 순례 길을 걸으며 나와 공동체의 미래를 근심하며 살고 있다.



등저 : 김수현

경기 중등 교사. 학생인권 관련 일에 기웃거리다 스스로 부족한 것을 깨닫고 성공회대 대학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요즘은 《오늘의 교육》이 지면을 빌려준 덕분에 교육에 대한 날생각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등저 : 김경빈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당시에 중학교를 다녔다. 경기도 수원에 살며 청소년운동을 했고, 지금은 인권운동 근처를 기웃거리는 중.



등저 : 진 냥

경남 초등 교사. 고양이 세 분을 모시고 초등 교사로 생계를 유지합니다. 교사라고 밝혔을 때 “요즘 학생들 말 안 듣는다면서요?”라는 ‘혐오 발언’을 듣지 않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등저 : 김원석 (spinozian@hanmail.net)


등저 : 공현

청소년운동을 해 왔고, 하고 있고, 교육공동체 벗에서도 일하고 있다. 다른 이들과 함께 쓴 책으로 《인물로 만나는 청소년운동사》, 《우리는 현재다》, 《인권, 교문을 넘다》,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 《소년소녀, 정치하라!》, <가장 민주적인, 가장 교육적인》 등이 있다.


등저 : 모란

첫아이 두 살 때 공동육아로 시작한 마을살이, 그 아이가 이제 청년이 되었다. 마을 언저리에서 약국을 열고 약보다는 마음을 짓는 약사이고자 한다. 아이 둘 키운다고 내 앞가림만 하고 살다 4.16으로 떠나간 아이들로 인해 잠에서 깨어 그 아이들을 가슴에 묻기로 하고 서툰 걸음 내딛고 있다.



등저 : 김한률


등저 : 임정은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만들었고, 다른 나라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해 왔다. 지금은 출판 기획사 ‘큐리어스’에서 어린이책 편집과 기획을 하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열려라, 뇌!』가 있으며, 청소년 소설 『엄마가 떠난 뒤에』와 그림책 『손님이 찾아왔어요』, 『나뭇잎이 달아나요』, 『청어 열 마리』, 『마들렌카의 개』, 『우리가 최고야!』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등저 : 이혜진

청소년자립팸 이상한나라, 움직이는청소년센터 EXIT. 청소년자립팸 이상한나라에서 출국(자립)을 앞두고 있다. 출국을 앞둔 지금 넘어야 할 산이 아직도!! 많아서 걱정이다. 그래도 나는 그 산을 넘는 게 재미있다.



등저 : 어쓰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인권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행동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사는 삶이 곧 인권운동이라고 믿습니다.



등저 : 권혁이

경기 중등 교사. 고등학교 때부터 철학과 종교에 관심이 많았으나, 취업에 자신이 없어 사범대에 진학.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대학에서 철학을 부전공하며 주로 동양철학의 일원론적 세계관을 공부함. 교직에 나와 전교조 활동을 하면서 맑스를 접하고 이원론적 세계관 속에서 투쟁을 하고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갈등이 사라지고 화해가 이루어지는 평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름 삶을 걸고’ 활동 중임.



등저 : 하금철

이 사회가 쓸모없다고 여겨 내다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쫓아다니는 ‘이야기의 넝마주이’를 꿈꾸는 사람. 장애인야학 교사, 〈비마이너〉 기자를 거쳐,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아무도 내게 꿈을 묻지 않았다》가 있다.


등저 : 김훈태


발도르프교육 및 인지학 전문 연구자. 공주교대를 졸업한 뒤 평택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평화교육에 관심이 많아 성공회대 교육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를 더 했다. 평화주의 신념에 따라 병역을 거부했고, 출소 후에는 대전교육연구소를 거쳐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에서 일했다. 현재 슈타이너사상연구소에서 번역과 강의,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성공회대 사회학과 박사과정에 다니고 있으며, 루돌프 슈타이너의 사회삼지성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저서로 《교사를 위한 인간학》이 있고, 번역서로 《발도르프 공부법 강의》, 《연민의 대화, 공감에 깨어있기》, 《루돌프 슈타이너 명상시집》 등이 있다.


등저 : 홍은전

전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인권 기록 활동가. 문제 그 자체보다는 그 문제를 겪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다. 차별받던 인간이 저항하는 인간이 되는 이야기를 수집한다. 《노란들판의 꿈》을 썼고 《금요일엔 돌아오렴》, 《숫자가 된 사람들》, 《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를 함께 만들었다.



등저 : 배경내

연세대학 진학한 해에 시위 도중 경찰의 폭력에 의해 한 대학생이 죽는 것을 보면서 변혁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순종적 인간, 차별을 내면화한 인간을 길러 내는 교육이 진보를 가로막는 벽이라고 생각하면서 교육운동에 뜻을 두었다. 교육에 대한 관심은 대안적 질서와 삶의 양식을 빚어 낼 수 있는 힘을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다. 그는 '인권'이라는 말에서 답을 찾았다. 그래서 인권의 세포를 깨우는 인권교육 풀씨를 뿌리는 일, 청소년이 온전한 사람으로 대접받는 일에 생을 걸어보려 한다. 1998년 인권운동사랑방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가 있다. 동료들과 『뚝딱뚝딱 인권짓기』, 『인권교육 날다』 등을 함께 펴냈다.


등저 : 정혜윤

CBS 라디오 피디. 원래 기자가 되고 싶어서 언론사 시험을 계속 보다가 동생이 PD로 대신 원서를 내어 우연찮게 PD의 길로 입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양희은의 정보시대」, 「정재환의 행복을 찾습니다」, 「최보은의 서울에서 평양까지」, 「김어준의 저공비행」,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공지영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이상벽의 뉴스매거진 오늘」, 「행복한 책읽기」, 「김미화의 여러분」 외 다수의 국내외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제40회 한국 방송대상 라디오 작품상, 2012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우수상, 201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우수상, 제10회 한국 방송프로듀서상 작품상, 제18회 한국 방송프로듀서상 작품상,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이달의 프로듀서상 등을 수상했다.

'지상에서 가장 관능적인 독서기'라는 부제를 단 『침대와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 책은 온라인서점 YES24의 웹진에 최고의 조회수를 얻으며 독서광들의 호응을 얻어낸 칼럼 '침대와 책'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침대 속에서 책을 읽으며 호기심과 설렘으로 충만했던 저자의 독서기를 수록한 작품이다. 또한 『그들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로 독서광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저널리즘에 발 딛고 문학적 풍요로움을 향해 나아가는 저서『그의 슬픔과 기쁨』에서, 저자는 ‘르포르타주 에세이’라는 장르를 통해 ‘인간의 깊이’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밖의 저서로는 『침대와 책』, 『그들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런던을 속삭여줄게』, 『세계가 두 번 진행되길 원한다면』, 『여행, 혹은 여행처럼』,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사생활의 천재들』 『마술 라디오』등이 있다.

<세월호라는 기표 : 교육은 4.16을 어떻게 사유할 것인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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