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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이

    최복이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4년
  • 학력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 석사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경력 본월드 대표이사
    본아이에프 대표이사
    본브랜드 연구소 소장

2019.11.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최복이는 1964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사회복지전공 석사 과정을 밟았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여러 사업을 했지만 실패하고, 2002년에 대학로 뒷골목에서 본죽을 창업했다. 이후 사업을 확장하며 본브랜드 연구소장과 본아이에프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사회복지 본사랑재단, 본월드미션(본세계선교회) 이사장이며 본월드 대표이사로 섬기고 있다.
시인이기도 한 최복이 대표는 『고독한 날의 사색』,『미루나무 길』, 『사랑의 묘약』, 『속 깊은 편지』, 『내가 두고 온 우산』, 『길 위의 위안』등의 시집을 냈다. 문학가로서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랭보문학상, 임화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기업가로서는 아름다운 기업인상, 행복나눔인상, 한국프랜차이즈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아직도 만지면 아픕니다> 저자 소개

최복이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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