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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우

2019.11.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60년대 후반 교대를 졸업하고 경남, 서울, 충북 지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40대 중반, 내가 없는 허망한 삶에 지쳐 ‘용기’와 ‘도전’이란 말만 믿고 ‘나를 찾겠다’고 여행을 시작했다. 우리나라 오지를 비롯해 각 대륙의 유명 산과 강, 도시 등 방문한 나라만 100여 개국에 달한다. 34년간의 교직생활 또한 역동적이어서 이직과 복직으로 농어촌과 대도시, 산촌 등을 번갈아 근무했다. 뒤늦게 다시 공부할 기회를 잡아서 예순을 넘긴 나이에 아동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덕에 장안대학교와 수원여자대학교에서 강의도 했다.

지금은 여행과 학업으로 인해 제대로 못한 부모 노릇을 하고자 그동안의 교직 경험과 늦게 배운 아동학을 바탕으로 손자들과여행을 다닌다. 그리고 삶에서 우선순위를 잘못 정해 겪은 시행착오와 아둔함으로 놓친 것들을 정리하여 동덕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부모 교육을 강의하고 있다. “인생은 연습이 없는 일회성이다. 지금의 자신을 가다듬어 용기와 도전으로 무한의 가능성을 꽃피우라”고 학생들에게 강조한다. 또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역할에 대한 강연도 한다.

지은 책으로는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교육 이야기:교직 30년 세 아이의 엄마』가 있으며, 논문으로 「전문적 보육교사 양성을 위한 자격제도에 관한 연구」, 「한 60대 초등학교 여교사의 삶과 가르침」 등이 있다.

<그 끝에는 내가 있었다: 손자를 위해 떠난 70일간의 유럽 배낭여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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