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육관응
원광대 원불교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 동양학대학원에서 종교학을,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에서 자연건강학을 전공했다. 원불교신문사 기자와 원불교문인협회 실무간사 등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는 한편 문화에 대한 소명의식을 높였다. 1997년 원광대 채규판 교수의 추천으로 [문예연구]로 등단하면서 시에 대한 깊이를 더했다.
원불교 경남교구 사무국장과 원불교 부산교구 사무국장을 비롯 열린사회 희망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한 후 현재 원불교신문사 편집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정산종사의 원각가 연구》, 시집 《초록들판》과 《푸른 숨결의 높낮이》, 산문집 《햇살 한 줌의 행복》등이 있다.
<그저 느낄 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