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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채은 주관적 세계의 이상한 이야기를 옮겨 적는 소설가. 움직이는 동력은 의미가 유일하다. 가끔 길을 잃고서 춤을 추기도 한다. 2018년 장편소설 《그날의 바람엔 작은 공무늬가 가득했다》를 출간했고 매주 목요일, 글쓰기 클래스 <문학인 크-럽>을 진행한다.
<불안의 타인> 저자 소개
3.0점18명참여
채은
북닻
한국소설
<책소개> 《그날의 바람엔 작은 공무늬가 가득했다》로 단숨에 독립출판물 인기 작가가 된 채은의 신작 소설집. 이 책은 불안에 대한 3가지 단상에서 출발한 3권의 단편 소설을 묶은 소설집이다. 독립출판물로 출간된 총 3편의 단편을 전자책 1권에 담았다. 어릴 때부...
소장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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