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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

2019.12.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채은

주관적 세계의 이상한 이야기를 옮겨 적는 소설가. 움직이는 동력은 의미가 유일하다.
가끔 길을 잃고서 춤을 추기도 한다. 2018년 장편소설 《그날의 바람엔 작은 공무늬가 가득했다》를 출간했고 매주 목요일, 글쓰기 클래스 <문학인 크-럽>을 진행한다.

<불안의 타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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