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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이삼 집사 스물두 마리 고양이들을 반려하고 있다. 스물두 마리 고양이들 다음으로 스물세 번째를 맡고 있어서 이삼(23) 집사라고 불린다. 길에서 구조된 스물두 마리 반려 고양이들을 끝까지 행복하게 책임지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인스타그램 @_mieumi 유튜브 채널 22똥괭이네
<22똥괭이네, 이제는 행복한 집고양이랍니다> 저자 소개
4.8점107명참여
이삼 집사
위즈덤하우스
에세이
<책소개> 한 마리 한 마리 구조하다 보니, 어느덧 스물두 마리 스물두 마리의 사연에 울고, 집사와 뒤엉키는 일상을 보고 웃는다 18만 유튜브 구독자들을 사로잡은 스물두 마리 고양이들의 일상을 그린 채널 ‘22똥괭이네’의 이야기를 담은 단행본이 드디어 출간된다. 수많...
소장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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