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멜라
2014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적어도 두 번』 『제 꿈 꾸세요』, 장편소설 『없는 층의 하이쎈스』, 산문집 『멜라지는 마음』이 있다.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2021년, 2022년, 2023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공현진
2023년 단편소설 「녹」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김기태
2022년 단편소설 「무겁고 높은」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김남숙
2015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이젠』, 산문집 『가만한 지옥에서 산다는 것』이 있다.
김지연
2018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 장편소설 『빨간 모자』, 중편소설 『태초의 냄새』가 있다.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2021년, 2022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성해나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이 있다.
전지영
2023년 단편소설 「쥐」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난간에 부딪힌 비가 집안으로 들이쳤지만」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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