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우리노 키코(売野機子)
1985년 9월 9일생, 도쿄 출신. 2009년 하쿠센샤의 잡지 『낙원』에 「장미라도 쓸 수 있어」 「일요일에 자살」 두 단편을 동시에 게재하며 데뷔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단편집 『우리노 키코의 Heartbeat』 『장미라도 쓸 수 있어』가 있다.
옮긴이 이기선
여름, 비, 소중한 나무 그늘을 사랑하는 일본어 번역가.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우당탕탕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새벽의 노래』 『하쿠메이와 미코치』 『우리노 키코의 Heartbea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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