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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친모와 헤어져 태어난 장소와 시간을 모른다. 지금은 남양주에서 호기심 많은 아들과 살고 있다. 밥에 무관심하다가, 엄마가 된 후 매일 밥을 한다. 상상을 그리고 쓴다. 여기 생활과 저 너머 상상을 오간다. 걷기와 포옹을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등이 있다.
<문 뒤에서 울고 있는 나에게> 저자 소개
5.0점4명참여
김미희
글항아리
에세이
<책소개> 견딜 수 없는 현실의 고통이 덮쳐온 순간 나는 기억의 저 먼 곳까지 헤엄쳐갔다 그 언덕에 오르자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었다 “이건 현실이 아닌데 울면 현실이 돼버릴 것 같았다.” 남편의 장례식 장면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40대에 들어서기 전 커다란 상실과 ...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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