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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만 8년 차 기자이자, 만 3년 차 엄마다. 신문에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한다. 매일 전단지라도 읽고 아이 어린이집 알림장이라도 쓴다. 같은 일을 하는 남편과 결혼해 아이가 태어난 지 7개월 되던 무렵 독일 베를린으로 함께 떠났다. 남편은 그곳에서 단기 특파원으로 그녀는 엄마로 1년을 지냈다. 평소 버릇대로 쓴 일기와 기록들이 베를린 육아기로 나오게 됐다. 평생 읽고 쓰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베를린 육아 1년> 저자 소개
5.0점1명참여
남정미
산지니
에세이
<책소개> 기자 엄마의 베를린 육아 일기 낯선 도시에서 지낸다는 걱정은 잠시, 아이와 함께 성숙해지는 법을 배우다 아이 키우기로 베를린의 삶을 경험하다 유럽에서 인기 있는 국가 중 하나인 독일. 그중에서 베를린은, 미국의 뉴욕처럼 예술인들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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