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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보잘것없던 20대를 간신히 보내고 맞은 30대를 유방암과 함께 온통 투병으로 물들이며 항암 횟수만 90회를 넘긴 5년 차 프로 투병러. 치료가 힘겹다고 해서 삶마저 힘겨워질 이유는 없다는 철학으로 투병 전보다 더 엉뚱발랄한 일상을 살고 있다.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에세이스트가 되려는 야무진 꿈을 꾸며 오늘도 서툰 글을 쓰고 있다.
<유방암이지만 비키니는 입고 싶어> 저자 소개
참여
미스킴라일락
산지니
에세이
<책소개> 암 재발이라는 불안을 안고 살지만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살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씩씩하게 제2의 인생을 펼친다 4기 암 환자의 씩씩하고 엉뚱발랄한 일상 블로그에 솔직한 이야기를 올리며 희망을 전하다 암 진단을 받았던 작가 허지웅이 최근 완치 판정을...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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