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경해
인천출생으로 아직도 인천에서 살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1998년 [문학사상]에 ‘보물선을 찾아서’ 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이후 [위대한 유산] [드므] [내 무덤 속으로]등을 발표했다. 2003년[여성동아]장편소설 공모에 [내 마음의 집]이 당선됐다.
축구하는 아들을 보러 운동장을 따라 다니다 축구에 중독됐다. 그 몇 년간의 경험이 이 책 한 권으로 남게 돼서 다행이다. 이제 다시 책상 앞으로 돌아와 역사 팩션 장편소설을 쓰고 있으며, 상처를 지닌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청소년소설도 올해 안에 마칠 계획이다. 그리고 너무 늦은 첫 창작집도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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