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한살림모임

2020.05.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살림모임은 유기농산물의 직거래를 매개로 생활공동체운동을 펼치는 ‘한살림공동체소비자협동조합(현재의 한살림)’과 별도로 생명문화운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발족했다. 무위당 장일순, 시인 김지하, 최혜성, 박재일 등 주로 원주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사회운동가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수 김민기(현 극단 학전 대표)가 사무국장을 맡았다. 이들은 1여 년에 걸쳐 공동체운동과 세계의 협동운동, 환경위기와 생태주의, 동학을 비롯한 전통사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공부모임을 진행하며 세계사의 흐름을 검토하고 토론을 통해 정리된 내용을 최혜성이 대표 집필해 <한살림선언>을 세상에 내놓았다. 한살림모임은 1992년까지 공부모임을 지속하며 무크지 형식의 《한살림》과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생각한다》, 《공생의 사회 생명의 경제》 등을 발행했다. 1989년 10월 29일 한살림모임 창립총회에서 발표되었던 <한살림선언>은 한살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생태·환경 운동에 중요한 지침이 되었다.

<한살림선언>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