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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16년 에드거상 최우수 신인 장편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빛이 모여드는 곳』을 비롯해 『이 세상의 무게』, 『우리를 하나로 엮은 끈』 등을 썼다. 회고록인 『아가미 기르기』는 리드 환경상과 레이건 올드 노스 스테이트상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의 단편소설과 에세이는 [타임], [뉴욕 타임스 매거진], [가든 앤드 건], [비터 서더너] 등에 실렸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주 잭슨카운티에 거주한다.
1.0점1명참여
데이비드 조이, 에릭 릭스태드
방진이 역
현암사
에세이
<책소개> 추억과 상실 사이의 모든 것들에 바치는 헌사!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낚시는 물고기를 낚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낚시를 한다. 물가에서 낚싯대를 드리우는 사람들은 낚시에 성공하든 실패하든 각각 자신만의 무언가를 낚는다....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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