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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어느 날 갑자기 삶이 쳇바퀴처럼 느껴져 그제야 ‘나’에게 관심을 갖게 된 30대의 에디터. 책이나 영화를 보면서 마음에 콕 하고 와 박힌 말들을 아이폰 메모장이나 사진첩에 박제하는 게 취미. 잠들기 전 내일 먹고 싶은 음식을 상상하다 알람도 못 맞추고 잠드는 날이 많다. 따뜻한 나라에서 요가를 하고 글을 쓰며 사는 게 꿈이지만 아직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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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김밀리
애플북스
에세이
<책소개> “서른이 넘어도 괜찮지 않은데요” 당신의 삼십 대가 어렵다면 정상입니다 30대를 정의하는 단어는 ‘성숙’이나 ‘안정’이 아닌 ‘혼란스러움’에 더 가까운 것 같다. 10대 시절에는 학교와 사회가 정해놓은 답답한 틀 안에서 오로지 대학을 목표로 달려야 했...
소장 8,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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