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최경석
기업에서 인사총무 업무를 담당하다가 아픈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2003년부터 자영업을 시작했다. 치킨, 피자, 회, 족발 가게를 운영했으며 ‘월급 이상 벌자’라는 창업 초기의 목표를 달성하고, 소규모 자영업 창업 노하우를 다른 이와 나누기 위해 오랜 시간을 들여『동네 음식점 무작정 따라하기』를 집필했다. 제너시스 BBQ 운영팀에서 근무했고, 경희대학교 프랜차이즈 최고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후 장충동왕족발 서울경기사업부 팀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하림그룹 주원산오리 체인사업부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동네 음식점 무작정 따라하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