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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그리니 Mark Greaney

    마크 그리니 프로필

2020.09.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마크 그리니의 데뷔 소설 <그레이맨>은 전국적인 베스트셀러로 큰 인기를 모았고, 배리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 속편 <온 타깃>과 <볼리스틱>도 역시 배리상 후보였다. 3년 연속 배리상 후보에 오른 그레이맨 시리즈를 두고 뉴욕 타임스는 그 어떤 비디오 게임보다 재미있다고 극찬했다. 그 후로 세 편의 속편이 더 출간되었는데 <데드아이>, <백 블래스트>, 그리고 <건메탈 그레이>가 바로 그것들이다.
마크는 톰 클랜시와 잭 라이언 시리즈를 공저하기도 했는데 <서포트 & 디펜드>, <커맨드 오소리티>, <풀 포스 & 이펙트> 등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빛나는 작품들이 그의 머리와 손에서 나왔다. 2015년에는 잭 라이언 시리즈 최신작 <커맨더 인 치프>가 출간되었다.
<그레이맨>은 소니 픽쳐스에서 영화로 제작 중이고, <유주얼 서스펙트>, <잭 리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감독으로 내정된 상태다.
마크는 대학에서 국제관계와 정치학을 공부했다. 그레이맨 시리즈의 집필을 위해 15개국을 직접 답사했고, 펜타곤과 워싱턴의 여러 정보국을 숱하게 들락거렸다. 또한 군과 경찰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총기 다루는 법과 근거리 전투 전술을 익혔다.
현재 그는 테네시 주 멤피스에 아내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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