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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14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몬드리안의 담요’가 당선되어 등단하였습니다. 이후 오프라인 익명 합평으로 실력을 쌓는 <Volume 문학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단한지 5년 만인 2019년 『몬드리안의 담요』라는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으나 그렇지 못한 비운의 작품집입니다.ㅎㅎ 독자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좋습니다.
5.0점10명참여
배세복
디지북스
시
<책소개>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판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판다”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PDF 전자책 시집. "싱글판" 시집 속에 시 8편, 시인의 얼굴...
소장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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